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1일 금융공기업, 제2금융권의 27조 원에 달하는 141만 명의 채권을 소각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날 행사는 원내대표단 민생상황실 민생119팀에서 준비, 진행되었으며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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