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8. 09:27 지역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동북선 경전철 사업 추진과 관련해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가졌습니다. 동북선 경전철 착공이 완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6. 1. 11. 10:55 언론보도
우원식 국회의원, 중단됐던 동북선 경전철 사업 다시 시작하게 해지난 4일 서울시는 중단됐던 동북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 협상을 다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그동안 동북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사업자였던 경남기업이 성완종 회장 사건으로 2015년 4월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받아 사실상 협상이 중단된 상태였다. 우원식 국회의원(노원을)은 불가항력 사건으로 중단된 동북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을 다시 진행시키기 위해 서울시에 경남기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사업자 지정을 취소하고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할 것을 계속 요구, 서울시는 시일을 지체하지 않고 취소처분 절차를 진행했다. 서울시는 경남기업에 총 6회에 걸쳐 사업추진 의사 및 자금조달에 대한 의견제시 요청공문을 발송했고, 지난 9월에는 KDI..
2015. 2. 23. 17:51 언론보도
경전철 동북선 상계역 연장 연내 착공 가능 우원식 국회의원은 지난 2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북선 경전철 사업을 위한 행정적 절차는 모두 끝났다. 요금협상과 기술검토를 마치면 연내에 착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최근 서울시가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상계역까지 연장하는 것을 포함한 동북선의 사업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지난 2월 4일 기획재정부로부터 AHP(분석적 계층화법) 0.508이라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AHP는 경제성 분석(B/C), 정책적 분석, 지역균형발전 분석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0.5 이상이면 사업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당초 왕십리~은행사거리(연장 12.34km) 노선은 정거장 14개로 1일 17만 1,044명(2016년 기준)이 이용해 사업비 1조 1,447억원이면 경제성이 1...
2012. 5. 8. 13:34 언론보도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주민, 수십 년 숙원 풀어! - 옛 모습 간직한 저층집과 아파트가 공존하는 전국 최초의 새로운 재개발 방식 확정 - 주거보전구역을 통해 백사마을 임대주택 대상자 969세대 전원 입주 가능 - 우원식 국회의원 당선자의 박원순 시장 면담 등 노력 돋보여! 서정익 기자 =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이 2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 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백사마을의 옛 모습을 간직한 저층집과 현대식 아파트가 공존하는 새로운 재개발방식이 전국 최초로 확정됐다. 작년 9월 일부주거지 보전방안이 주민설명회를 통해 가결된 후 3개월간 표류하면서 이번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이 재개발을 반대한다는 소문이 퍼지는 등 지역에 혼란이 가중되기도 했다.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