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13. 13:17 언론보도
여야 의원 158명, 세월호 인양 촉구 결의안 제출 여야 국회의원 158명은 세월호 선체의 인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의원들은 결의안에서 정부가 선체 인양 계획을 즉시 발표하고 인양작업을 개시해야 한다며 특히 인양 방법에 대해 피해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130명, 새누리당 의원 23명, 정의당 의원 5명이 참여했습니다.이하 보도 생략보도 전체보기 : http://www.ytn.co.kr/_ln/0101_201504071849208645
2014. 9. 22. 12:02 국회 활동/사진보기
연세민주동문회 강연 "세월호 참사를 통해 본 한국사회 시스템과 전망" 강연이 8월 17일 오후 7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층 교육관에서 있었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박래군 인권중심사람 소장 강연을 진행중인 우원식 의원
2014. 9. 16. 10:07 언론보도
우원식 "여당 입장, 특별법 고사시키겠다는 것"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해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단 1건의 법안도 처리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여당은 세월호 특별법과 일반 법안을 분리해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은 “세월호 특별법을 고사시키겠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우 의원은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진상규명하자는데 뭐가 두려워서 저렇게 버티고 있나. 세월호 특별법은 시급히 만들고, 국회를 정상화시켜서 일하는 국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일반 법안과 특별법을 분리하자고 하면서도, 새누리당은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더 이상의 혁신안도 없다고 한다. 그것은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서 새누리당이 고수하는 입장을 그대로 관철하겠다는, 즉..
2014. 9. 16. 10:04 언론보도
우원식 "국회 정상화하고 세월호법은 대표가 해결해야" 아시아투데이 윤희훈 기자 =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1일 세월호 정국 장기화와 관련, “국회는 정상화하고 세월호특별법은 당 대표가 나서서 투쟁하는 방식으로 고려해 봐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한편으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해 나가고, 또 한편으로는 중요한 민생화두를 책임지는 두 가지의 역할을 정당들이 함께 해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우 의원은 이어 “국회를 정상화시켜 논의에 들어가되 (세월호) 진상규명법에 대해선 당의 대표들끼리 그 문제에 관해 직을 걸고 싸우든지, 어떻게 하든 이 문제는 대표들이 나서서 해야 한다”면서 “이게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강조..
2014. 9. 2. 17:00 국회 활동/사진보기
광화문 세월호 국민단식장에 9월 1일 오전 방문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이학영 의원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2014. 9. 1. 15:48 국회 활동/사진보기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문화제가 8월 30일 오후 4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있었습니다.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는 우원식 의원 제정 촉구의 염원을 담아 노란색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도 수많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분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종료 전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는 우원식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2014. 8. 28. 10:14 언론보도
“꽉 막힌 상황에서 3자 협의 사례 얼마든지 있어…민생법안 처리·예산심사 미루자고 한 적 없어”[홍지명] 새정치민주연합의 3자 협의체 제안에 대해서 새누리당이 거부 의사를 재확인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어제 자정 가까이까지 의원총회를 열고 지도부가 밤샘 농성에 들어가는 한편 오늘 대여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호소문을 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국회 일정 줄줄이 파행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입장 들어봅니다. 우원식 전 최고위원이 전화 연결돼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원식] 네. 안녕하세요? 우원식입니다. [홍지명] 자, 어제 의원총회가 뭐 하루 종일 진행된 거죠? [우원식] 네, 네. 그렇습니다. [홍지명] 자정 가까이. 네. 분위기가 어땠습니까? [우원식] 우선은 뭐 두 차례에 걸쳐서 여야 합..
2014. 8. 28. 10:02 언론보도
우원식 "3자 협의체에서 법 만드는 거 아냐"…與 논리 반박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6일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제안한 여‧야‧세월호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와 관련, "국회를 대신하는 게 아니라 국회로 오기 전에 법에 정신을 어떻게 담을 것인가 논의하는 기구"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3자 협의체에서) 법을 만드는 게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을 만드는 것은 기본적으로 국회에서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만드는 것"이라면서 "어떤 법을 어떤 정신으로 만들고,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가는 3자와 충분히 논의해야 되는 것이고, 여야만으로 안 될 때는 그렇게 하는 게 지금까지 일반적인 관례였다"고 주장했다. 이하 보..
2014. 8. 28. 09:59 언론보도
우원식 “세월호 특별법 2차 여야 합의안, 폐기된 것”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은 27일 '상설특검법의 여당 특검 추천 위원 몫 2인을 야당과 유가족의 동의하에 정한다'는 2차 여야 합의안에 대해 "폐기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2차 합의안에 유보 입장을 견지해왔던 지도부 입장과 달리 폐기된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우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에 출연, "두 번째 합의도 유족들의 이해와 동의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은 추인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난 5월 16일 박근혜 대통령도 유족들을 만나 '유족들이 여한이 남지 않도록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약속을 했다"며 "유족들의 여한이 남지 않도록 진상규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법을 만드는 것이 ..
2014. 8. 26. 11:42 우원식의 창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국민호소문 □ 일시 : 2014년 8월 26일 오전 10시 □ 장소 : 국회 본청 계단 앞 ■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오늘 국민 여러분께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대한 도움을 호소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 먼저 국민 여러분과 유가족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을 완강히 거부하는 새누리당을 상대로 협상에 나섰지만 유족의 동의를 결국 얻지 못했다.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에 대한 유족과 국민의 뿌리 깊은 불신의 벽을 좁히기 위해서 3자 협의체를 제안했다. 세월호 참사 넉 달 열이틀 째다.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생명이 경각에 달린 상황에서도 44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고, 유가족들은 대..
2014. 8. 26. 11:34 국회 활동/사진보기
세월호특별법의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 및 대국민 호소문 발표가 8월 26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계단에서 있었습니다.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 뿐만이 아닌 새정치민주연합 대다수의 의원께서 함께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져 주셨습니다. 구호를 외치고 있는 우원식 의원 구호를 외치고 있는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국회의원 이 날 결의대회에서는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과 유은혜 의원이 결의문을 각각 낭독하였고,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당직자와 국회 보좌진 분들께서도 함께 자리하여 주셨습니다. 결의대회 종료 후 자리에 계시던 모든 의원 분들은 4개 조로 나뉘어 각각 김영오씨가 계신 용두동 동부병원 방문, 청운동 동사무소 세월호 유가족 현장방문, 광화문, 부산 물 폭탄 현장을 방문하..
2014. 7. 29. 16:32 국회 활동/사진보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새누리당 당사 앞 1인시위를 7월 29일 오후 2시,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1인 시위를 진행하기 전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과 함께 규탄 기자회견 진행하였습니다. 여러 의원 분들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성역없는 진상조사와 세월호 특별법 수용을 위해 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2014. 7. 29. 16:18 국회 활동/사진보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농성이 7월 28일 밤 10시 , 국회 로텐더 홀에서 있었습니다. 발언을 하고 있는 김현 의원 피켓을 들고 특별법 제정을 외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