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3. 18:01 언론보도
"김종인, 친노패권주의 불식시켜 나가고 있어..걱정하지 않아도 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PBC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 [주요 발언] "필리버스터 통해 국회 존재 이유 알려" "필리버스터 중단, 안타깝지만 지도부 고민도 이해돼" "20대 국회에서 테러방지법 재개정 하도록 할 것" "김종인 야권통합 제안은 잘한 일" "시기적으로 야권통합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어" "야권통합 제안, 정쟁적 시각으로 보지 말아야" "안철수 당내 정리부터 하라?..이미 정리 돼 있어" "안철수 대표, 야권 통합 진지하게 성찰해야" [발언 전문] 야당의 필리버스터 중단 선언으로 국회가 파행 열흘 만에 정상궤도에 올랐습니다. 야당 입장에서 본다면 빈손으로 끝난 필리버스터 정국이라 힘이 빠질 법도 한데요. 하지만 김종인 더..
2012. 3. 25. 12:24 지역 활동/사진보기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노원 험멜배 축구대회 40대 준결승 (불암대 월계)경기 응원차 마들구장에 나갔다가 노원병의 노회찬 후보를 만났습니다. 단일선대본을 꾸리기로 해 그런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노회찬 아자 아자!!! 사진은 저와 노회찬 후보가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가 조금 더 잘 생겨보입니다. 흠흠! ^^
2011. 10. 13. 14:31 우원식의 창
[노원을 우원식] 10.26 선거 노원 구의원 라선거구 야권후보단일화 합의 이상희 민주노동당 후보로 야권단일화 시민단체·야당대표 "민주당 결정 환영, 이제 힘 모아 선거 승리해야" 노원구 구의원 라선거구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 양시모 예비후보와 민주노동당 이상희(노원구위원회 위원장)의 후보단일화가 성사됐다 단일화 협상이 진행되면서 민주당 양시모 예비후보는 단일화를 위해 사퇴할 의사를 표명했으나 민주당 서울시당의 반대로 어려움에 봉착했었다. 하지만 5일 민주당최고위원회의 에서 민주당 노원(을) 지역위원회와 양시모 후보자의 뜻에 따라 무공천 지역으로 결정됨으로써 민주노동당 이상희 후보로 단일화 되었다. 이로써 이번 10월 26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는 야권단일후보인 민주노동당 이상희 후보와 한나라당 박진석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