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원은 "(안 후보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면 좋겠다"며 "정치 불신 시대가 낳은 또 다른 후보인 문재인 후보가 민주통합당 안에서 그것을 실험하고, 만들기 위해 매우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문 후보 역시 계파성의 문제, 공천 과정에서의 공정성의 문제 등 개혁을 위해 거대한 당이라는 세력 안에서 어떻게 하면 현실적으로 조화롭게 바로 잡을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바꿔나가고 있다는 뜻이다
인터뷰 기사 전문 보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7762&CMPT_CD=P0001
이털남 방송 듣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TV/etulnam_main.aspx
'우원식의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원식 “제주 해군기지, 공사하려면 15억원어치만…” (0) | 2013.01.09 |
---|---|
우원식, "이번 대선은 낡은 정치 과거세력과 새정치 미래세력의 싸움" (0) | 2012.12.09 |
최필립,"박근혜 대표가 정수장학회를 좀 맡아달라 부탁했다", 우원식 의원 (0) | 2012.10.05 |
우원식, "박근혜 후보는 친환경 무상급식 공격 중단하라!" (0) | 2012.09.26 |
우원식 "새누리당은 정수장학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에 떳떳하게 응하라!" (0) | 2012.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