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8. 09:47 언론보도
[노원을 우원식] 우원식 미디어 - "노원신문" 노원구 임진년 정월대보름 불놀이마당 노원놀이마당사랑회는 5일 노원구청의 후원으로 노원청소년수련관 앞 당현천일대에서 임진년 정월대보름 불놀이 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구청장, 원기복 노원구의회의장, 권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동섭 민주통합당지역위원장, 우원식 전국회의원, 장일 예비후보, 이경철 구의원, 송인기 구의원, 유송화 노원문화원사무국장, 주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하여 불놀이를 함께 즐겼다. ▲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모닥불 주위에서 쥐불놀이를 즐기고 있다. ▲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불깡통돌리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달집태우기 행사를 보기 위해 달집 주변에 많은 주민들이 운집해 있다. ▲ 노원문화원 민요패 단원이 경기민요를..
2012. 2. 7. 20:33 지역 활동/사진보기
[노원을 우원식] 우원식 지역소식 - 2월7일 중계동 은행사거리 상가! 오늘 오후에는 중계동 은행사거리 상가를 돌았습니다. 상가를 도는데 '나무 아래' 라는 커피 숍입니다 처음 만난 승연이가 반겨 주었습니다. 제법 어른 한몫 하는듯 커피 한잔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한컷 했습니다. 승연이가 행복한 세상 만들려면 더욱 열심히 뛰어야 겠습니다.
2012. 2. 6. 11:18 지역 활동/사진보기
[노원을 우원식] 우원식 지역소식 - 2월5일 노원놀이마당 대보름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참여하는 노원 놀이마당사랑회가 주관하여 10년째 진행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저녁 5시 30분부터 당현천 하류에서 하였습니다. 약 3,000여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10년 전 뜻 맞는 몇몇 사람들이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고생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명실상부한 서울 도심 최고의 불놀이 행사로 거듭났습니다. 대보름 놀이에서 제가 소원 빌기를 했는데 남녀노소 구별 없이 화목세상!, 서민경제 살아나는 세상!, 왕따 없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 누구든지 금강산에 갈수 있는 세상! 등 소원을 빌었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달집처럼 모든 액들은 휠휠 날아가고 희망의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2. 2. 6. 11:10 지역 활동/사진보기
[노원을 우원식] 우원식 지역소식 - 2월4일 지역 노인정을 돌고 있습니다. 지역을 돌며 노인정을 다니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가 참 없습니다. 노인정에서의 노인 프로그램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고스톱을 많이 하시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는 어르신들께 고스톱을 많이 권해드립니다. 아! 오해 마시길. 대부분의 경우 10원짜리 판인데 판돈은 누구도 가져가질 않고 그대로 다음날 나누어서 다시 씁니다. 좀 싱겁지만 그래도 아무 일없이 계시기보단 훨씬 좋습니다.
2012. 2. 2. 14:55 우원식 소개
[노원을 우원식] 우원식 알아보기 - "우원식의 희망을 전해드립니다 1666-2151로 전화하시면 공약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무료정보입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국민이 이기는 세상! 이제 우원식이 만들겠습니다!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2012. 1. 30. 21:06 우원식의 창
[노원을 우원식]어머니의 강 -어머니의 강 출판기념회 영상#1 어머니 김례정 여사의 삶을 돌아보았습니다. 95살 노모의 삶은 바로 역사 였습니다. 우리시대의 어머니들의 삶이었습니다. 어머니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2012. 1. 30. 21:04 우원식의 창
[노원을 우원식]북녁의 딸 정혜를 만나고 -어머니의 강 출판기념회 영상#2 95살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은 통일입니다. 꿈에도 잊혀지지 않던 정혜를 만나고 돌아오는 어머님의 모습이 가슴에 사무칩니다. 분단된 조국의 비극은 비단 우리 가족만의 일은 아닙니다. 통일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2012. 1. 30. 20:57 우원식의 창
[노원을 우원식]외할아버지 김한-어머니의 강 출판기념회 영상#2 자랑스러운 외할아버지 김한 선생이 투옥중 일제의 재판정 앞에서 말씀하신 최후 진술입니다. 당당한 할아버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2012. 1. 2. 16:47 우원식의 창
[노원을 우원식]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한해이기를… 작년 연말 예비후보자로 선거운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동네의 구석구석을 다니고 있습니다. 작은 가게들에서 듣는 민심은 거의 민란수준에 가깝습니다. 서민경기가 어렵다 어렵다 해도 이렇게 심각한 수준에 와 있는지는 미처 몰랐습니다. 제 손을 잡고 눈물을 글썽이는 분도 있었고, 폐업을 해야겠다며 한숨을 짓는 아주머니의 어깨가 그리도 힘들어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입니다’라고 크게 외치고 싶지만 그리할 용기가 없이 죄송하다는 말만 하곤 했습니다. IMF위기를 극복하던 국민의 정부 시대에 우리는 ‘아랫목이 따뜻해지기 시작했으니 이제 윗목이 따뜻해 질 것입니다‘라고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희망을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1조 억불 수출을 ..
2012. 1. 2. 13:10 우원식의 창
[노원을 우원식]기어이 가셨군요...근태형님 기어이 가셨군요. 근태형님. 형님이 온몸으로 세워오신 무너진 정치적 민주주의와 고문으로 망가진 몸으로 부여잡고 살아오신 경제적 민주주의의 길이 아직도 이리 멀은데 말입니다. 형님이 벌써 민간독재라 규정한 이명박정권이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있고, 그 하수 한나라당은 온갖 분칠로 국민들을 또 속이려 하는데 이렇게 가시는군요. 독재권력으로 받은 그 모진 고문으로 손떨림의 병을 얻고 매년 고문받는 9월이 올때마다 가을병을 앓아오신 형님. 이번의 죽음에 이르는 병도 그 가을에 시작한 고문병이기에 우리의 가슴을 더 아프게 합니다. 고문, 수배, 강제연행, 투옥 그렇게 독재권력을 온 몸으로 뚫어온 형님이었기에 형님은 우리의 자랑이었고, 그래서 형님의 죽음이 더 우리의 마..
2011. 12. 23. 13:16 지역 활동/노원생각
[노원을 우원식] 박원순시장과 104마을 연탄배달봉사를 했습니다.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의원들이 함께 해주었 습니다. 또한 자원봉사단체에서도 함께 해주어 270여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04마을은 70년대 청계천 판자촌 철거때 강제 이주되며 생긴 산동네인데 환경이 너무나 열악해서 추울때나, 더울때나, 장마철때나 늘 걱정인 곳입니다. 저희가 연탄배달과 집수리를 해드리니 따뜻하게 겨울을 나실거 같다며 고마워하시는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4마을은 매우 가파른 언덕길에 집이 모여있습니다. 연탄은 서로의 손에서 손으로 넘어가 전달이 됩니다. 날씨는 매우 추웠지만 행복하고 감사해서 자꾸 웃음이 납니다.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