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21. 10:21 국회 활동/동영상
임금피크제 관련으로 고용노동부 차관에게 질의한 영상입니다.
2015. 9. 21. 09:43 국회 활동/동영상
재벌 사내유보금 / 임금피크제 / 청년고용 / 세종청사 비정규직 관련으로,정부세종청사관리소장, 고용노동부 차관,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세종청사 해고노동자에게 질의한 영상입니다.
2015. 9. 15. 09:41 보도자료
2015. 9. 15. 09:35 보도자료
2015. 9. 15. 09:33 보도자료
2015. 9. 15. 09:30 보도자료
2015. 9. 14. 13:41 지역 활동/사진보기
제2회 서울 유나이티드배 유아 축구대회가 9월 12일 오전10시, 마들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 9. 14. 13:35 국회 활동/사진보기
2015 기상청 국정감사가 9월 14일 오전10시 월요일, 국회 상임위 회의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 9. 14. 13:26 국회 활동/사진보기
2015년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9월 12일 세종정부청사 고용노동부 회의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 9. 11. 14:23 언론보도
우원식 "중동 가라 해서 갔더니 하루 12시간 단순 노동만" 사범대를 졸업한 ㄱ씨는 2013년 정부가 미국에서 교사로 취직할 수 있게 해준다는 말에 교육부의 ‘교·사대 졸업자 해외진출 사업’에 지원했다. 원대한 꿈을 품고 발을 디딘 미국 땅에서 ㄱ씨는 5개월간 어학교육을 받은 뒤 뉴저지주에서 교사 자격시험까지 통과했다.이후 그는 기간제 교사로 활동했지만, 1년 뒤 눈물을 머금은 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미국의 국가당 전문직 비자 할당 몫이 정해져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ㄱ씨 등 20여명의 교사지망생 중 3명만 ‘제비뽑기’로 비자를 받았고 나머지는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야 했다.문제가 불거지자 교육부는 “내년부터는 폐지를 검토 중”이라고 했지만 현재도 19명이 이 사업으로 미국에서 일하고 있다.지난해 대..
2015. 9. 11. 14:21 언론보도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지역은 산양 주요 서식지" VS "서식지 절대 피할 필요는 없다"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가 지난달 28일 가결한 강원 양양군의 설악산 케이블카 신청내용에 대한 적법성과 타당성에 대한 공방이 이어졌다. 야당 의원들은 국립공원위의 심의·의결 절차상 하자와 경제성 보고서 조작 등에 대해 지적했고, 환경부는 국립공원위가 적절한 판단을 내렸다고 변호했다. 여당 의원들의 케이블카 설치가 더 친환경적이라는 옹호도 이어졌다.이날 환노위 위원장인 김영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개회사에서 “설악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 과정상 문제가 없었는지, 졸속으로 승인한 건 아닌지 국민께 엄중한 마음으로 검증을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심상정 의원(..
2015. 9. 11. 14:16 언론보도
환경부 국감 케이블카 두고 날선 공방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국립공원위원회의 설악산 케이블카 의결 과정상의 절차적 합법성과 내용적 타당성에 대한 환노위 의원들의 날선 질의가 이어졌다. 이인영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국립공원위원회 가이드라인에는 “경제성 검토 및 사회적 비용편익분석 등이 포함된 비용편익분석보고를 제출하여 당해 공원관리청이 지정한 외부전문기관의 검증을 받아 제출”하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경제성 검토만 이뤄지고, 사회적 비용 편익분석은 외부 검증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제대로 절차를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안건을 심의하여 무기명 비밀투표로 결정한 것은 절차적 완결성을 갖추지 못한 것”이라며 “환경부가 법률적으로 효..
2015. 9. 11. 12:15 보도자료
2015. 9. 11. 10:27 보도자료
2015. 9. 7. 17:02 보도자료
정부 공공기관 용역근로자 보호지침 외면 실태 2015년도 정부‧공공기관의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준수에 대한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실태조사 1차 결과보고“노동조합 가입하면 근로계약 해지”“원청 간부 출퇴근 시 환영과 전송의 예절을 갖춰”시중노임단가 준수율 고작 6%에 불과 ○ 개요2014년 고용노동부는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기관은 총 479개 기관으로 1,522건의 용역계약을 분석한 결과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10개 항목을 모두 준수한 계약은 247개 기관(52.6%)이었는데, 핵심인 시중노임단가 지급은 71.1% 준수, 고용승계는 84.8%, 부당‧불공정 보호 관련 조항은 95.5%를 준수한 것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가 올해..
2015. 9. 6. 15:01 보도자료
공공기관, 비정규직 간접고용 실태 심각!
2014. 12. 11. 17:41 국회 활동/사진보기
국정감사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 표창이 12월 8일 오전 9시 40분,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표창을 수여받고 있는 우원식 의원 꽃다발을 받고 있는 우원식 의원 표창을 들고 포토타임을 취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2014. 11. 4. 16:33 국회 활동/사진보기
환경부 확인감사가 10월 23일 목요일 오전 10시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질의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질의를 듣고 있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질의를 위해 상영되고 있는 PPT 화면 환경부 확인감사에서는 4대강 사업 전후 들쭉날쭉해진 습지 면적, 가리왕산 문제, 4대강 수질예측, 저탄소차협력금 유예 등을 다루었습니다.
2014. 10. 27. 10:28 국회 활동/사진보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등 고용노동부의 산하기관 국정감사가 10월 20일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선서를 하고 있는 기관장들 선서를 받고 있는 김영주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질의를 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질의를 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이번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는 폴리텍대학, 기술교육대학교의 학점당 등록금제 추진, 한국잡월드 기업 부스 문제 등이 지적되었습니다.
2014. 10. 27. 09:34 언론보도
시중에서 친환경마크를 달고 판매되는 친환경소화기가 실제로는 환경파괴는 물론 인체에도 유해하다며 친환경마크를 삭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우원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시중에서 판매되는 HCFC 계열의 소화기는 불과 접촉하면 인체에 큰 피해를 줄수 있는 불산이 발생하며, 온실가스와 기후변화에도 큰 위험을 주는 물질로 즉시 마크를 삭제하고 제품을 회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 의원에 따르면 시중에서 환경부의 친환경소화기마크를 달고 판매되는 HCFC계열의 소화기의 경우, 오존층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진 할론계 소화기를 대체하는 물질로 친환경 마크를 받았다. 그러나 HCFC계열의 소화기는 불과 만나면 인체에 큰 피해를 주는 불산이 발..
2014. 10. 18. 21:36 국회 활동/사진보기
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가 10월 16일 오전 10시, 환노위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감사 준비를 하고 있는 증인들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 녹색성장위원회가 추가 시나리오 2개를 숨겼음을 질타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우원식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연도별 BAU 배출량 추이를 비추며 질의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2014. 10. 18. 21:30 국회 활동/사진보기
지방유역환경청 등 국정감사가 10월 14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한강유역환경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업무보고를 하고 있는 금강유역환경청 이규만 청장 질의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대구지방환경청 양병철 청장
2014. 10. 18. 20:58 국회 활동/사진보기
기상청 국정감사가 10월 10일 금요일, 동작구 기상청 본청 국제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업무보고를 하고 있는 고윤화 기상청장 우원식 의원은 한국기상산업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외주 용역을 일부 회사가 독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내용의 질의를 하였습니다. 우원식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는 고윤화 기상청장 이번 기상청 국정감사에서는 매년 반복된 기상청의 비리 문제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으며, 수가 많지 않은 기상산업체 일부가 기상산업 전반에 걸쳐 독점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지적이 이루어졌습니다.
2014. 10. 13. 12:24 국회 활동/사진보기
고용노동부 본청 국정감사가 10월 8일 수요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역시 여당 측의 막무가내식 기업 증인 불가 입장을 문제 삼아 오전에 파행, 오후부터 속개되었습니다. 기업증인 관련하여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이번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여직원 자살사건,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독소조항 등을 중점으로 하여 다루었습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중소기업중앙회 여직원 자살사건에 대하여 특별근로감독을 약속하였습니다.
2014. 10. 13. 12:18 국회 활동/사진보기
환경부 국정감사가 10월 7일 화요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개의 발언을 하는 김영주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질의서를 정독하고 있는 이인영, 우원식, 은수미, 이석현 의원 선서를 낭독하고 있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증인 채택 문제와 관련하여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이날 환경부 국정감사는 여당 측의 기업 증인 불가 입장이 철회되지 않음에 따라 결국엔 파행되었습니다.
2014. 10. 10. 07:26 언론보도
우원식 "재벌 총수, 국감 증인채택 예외될 수 없어" 내로라하는 청와대 관계자와 부처 장관, 재계 수장들까지 줄줄이 나와서 망신 당하는 장면 국정감사장에서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여당이 그런 무차별적 망신주기식 증인채택은 하지 않겠다, 이렇게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야당도 무분별한 기업인 증인 채택은 반대하지만 꼭 필요한 데도 기업인이라고 예외를 둘 순 없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요. 기업인 증인 채택 문제로 가장 갈등이 컸던 상임위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계신 우원식 의원을 연결해 국정감사 현안과 정국 현안에 대한 견해들 들어보겠습니다. - 우원식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됩니다. 이번 국정감사 핵심의제 중 하나로 ‘건설하도급 분야..
2014. 10. 10. 07:22 언론보도
우원식 "국감, 정몽구·이재용도 출석해야" [채송무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이 정몽구 현대차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벌 총수들에 대한 국감 증인 채택을 강조했다. 우 의원은 7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는 기업인 증인 채택 문제에 대해 "새누리당 권성동 간사는 국정감사는 공공기관을 감시 감독하는 것이므로 사기업을 부르면 안된다고 하는데 말이 안된다"며 "국정감사는 헌법이 정한 국민이 행복하게 살 권리가 침해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다양한 경제 주체들 간에 갈등이 벌어지고 갑을 관계가 일방적으로 벌어지는데, 이 모든 것을 행정부를 통해서 해결할 수도 없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