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뉴스통신(08.11)_신기남, 우원식의원 제2롯데월드에 대형 참사 우려

신기남, 우원식의원 제2롯데월드에 대형 참사 우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11일(화) 오전, 잠실 제2롯데월드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연맹이 주최하는 ‘제2롯데월드 불량내화충전재 재시공 촉구기자회견’이 열렸다.

오늘 기자회견은 제2롯데월드의 불량 내화충전재 사용으로 대형참사가 우려됨에도 관계기관이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는 것을 비판하는 것이다.

올해 1월에 발생한 의정부 화재로 14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때부터 수직화재 발생을 막기 위해 정상적인 내화충전재 시공의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현재 전국의 공공건물에는 불량 내화충전재가 시공되었다는 의혹이 있다.

국토부는 6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능재시험을 비롯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국토부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다.

특히, 지난 7월 27일에 제2롯데월드에 시공된 내화충전재를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성능시험을 실시했으나 불합격 판정을 받았음에도 국토부는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신기남 · 우원식 의원은 국내 주요 건물과, LH 등이 공급하는 주택에 문제의 자재가 사용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문제가 확인될 경우 재시공과 관계자 처벌을 요구할 것이다.

이하 보도 생략

보도 전체보기 : 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1


댓글

Designed by CMSFactory, Modified by Wonwoo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