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보도자료] 노원의 녹색심장! 센트럴파크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노원 세번째 도약 위한 우원식의 첫번째 약속!
노원의 녹색심장! 센트럴파크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중계-등나무근린공원 사이 동일로 구간을 전면 지하화하고, 20,000평대 단일 공원을
조성하겠습니다. 낡은 구민회관을 신축하여 전면 현대화 하겠습니다.

두 개의 공원을 연결하고, 노원구민회관과 북서울미술관, 중계도서관 등을 한 자리로 모아,
약 2만 평의 단일 공원을 만들겠습니다. 명실상부한 노원의 랜드마크이자 휴식과 문화, 체육이 집적된 노원의 녹색 심장이 될 것입니다!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 우원식 노원을 국회의원 후보>

또한 공원의 지하공간을 개발해 일대 주차난을 해소 할 수 있는 공공 지하주차장을 건설하겠습니다.
동일로 지하화 계획은 왕복 6차선 중 중앙선 기준 4차선을 지하화하고 나머지 2개 차선은 각각 좌우 전용 차선으로 정한다면, 원활한 교통 흐름은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노원구민회관은 노후화 정도가 심해 노원구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지 못 했습니다. 또한 2006년과 2011년 실시한 안전 점검에서 시설노후화에 따른 지적이 끊이지 않았으나 그동안 일시적인 보수, 보강 공사만 진행되는 등 재건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돼왔습니다. 이에 다양해진 주민수요 충족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새로 짓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앞으로 들어설 구민회관은 최첨단 공공·문화복합센터로 거듭날 것입니다. 다목적 강당, 소규모 극장, 연습실 등 다기능 공연시설로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헬스장 등 건강증진과 전문화된 생활체육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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