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의 궤도에서 탈선하지 않도록 지킨 역사적 결정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의 궤도에서 탈선하지 않도록 지킨 역사적 결정입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종착역까지 무사히 가는데 일단 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국정농단과 정경유착은 한 몸이기에 가능했습니다. 헌재도 탄핵심판을 통해 국정농단을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국민의 상식이 민주주의입니다. 소수의 특권과 농단에도 허물 수 없는 튼튼한 민주주의를 반드시 다시 세워야 합니다.


삼성을 필두로 한 나머지 재벌들의 정경유착 고리도 이번 기회에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 반칙한 총수들에 의해서만 유지되는 기업이라면 그 기업은 시장의 공공의 적입니다. 국민의 신뢰를 잃은 존재일뿐입니다. 정의로운 경제질서 확립이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를 확보할수 있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통하지 않는 민주주의와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 확립!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만듭시다!

댓글

Designed by CMSFactory, Modified by Wonwoo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