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박근혜 정권이 세월호 사고 당일 보고 시점 등을 조작했다는 청와대 발표와 관련해 박 전 대통령 당일 행적에 대한 전면 재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을 위한 가족협의회 간담회에서 모든 조작, 은폐 사건의 배경에 박 전 대통령의 7시간 30분 의혹이 자리 잡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하 보도 생략
보도 전체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06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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