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23) 우원식 언론보도 - 우원식 "이번 가계부채 대책, 가장 강력하고 세심"

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오늘 당정 협의를 통해 다듬어 내일 발표될 (가계부채) 대책은 강력하고 세심한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가계부채 종합대책' 당정 협의의 모두발언에서 "빚으로 집을 사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조만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점쳐지는 상황에서 1400조원에 육박한 가계부채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며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두 차례의 부동산 대책으로 (가계부채) 증가율은 둔화했지만, 여전히 높다"고 진단했다.


이하 보도 생략

보도 전체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403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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