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빚으로 집을 사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갔다고 밝혔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오늘(23일) 국회에서 열린 '가계부채 종합대책' 당정 협의의 모두발언에서 오늘 당정 협의를 통해 다듬어 내일 발표될 대책은 강력하고 세심한 정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 DTI 도입 등 다주택자 대출규제 강화 방안과 다중 채무자, 저신용 저소득자,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대책이 가계부채 대책의 골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조만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점쳐지는 상황에서 1400조 원에 육박한 가계부채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하 보도 생략
보도 전체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57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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