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7. 19:54 국회 활동/동영상
6월 26일 오후 7시, 대한문 앞에서 아직도 남아있는 11명의 희생자 분들을 기억하며, 우원식 의원님께서는 11명의 성명을 한 분 한 분 불렀습니다. 간절함이 저 하늘에서도 꼭 닿기를, 기필코, 꼭, 함께! 진상을 밝히는 그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묵념을 하고 있는 새정치 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