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3. 17:43 지역 활동/사진보기
노원지역 비정규직 대표자 간담회를 12월 2일 노원구청 5층 간담회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이원정 을지로위원회 총괄팀장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을지로위원장 발언하고 있는 안성식 노원노동복지센터 사무국장 발언하고 있는 김애수 민주노총-홈플러스테스코 노조 중계점 지부장 발언하고 있는 최순희 민주노총 광운대 분회장
2014. 12. 3. 17:34 국회 활동/을지로위원회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만들기 국가심포지엄 "침몰한 생명과 안전, 무엇이 필요한가?"가 12월 2일 오전 10시 30분, 국회도서관 401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2014. 12. 3. 17:29 우원식 브리핑
국회가 국민의 예산을 만들기 위해 그 의무를 다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2014년 12월 2일 제329회 국회(정기회) 제13차 본회의■ 2015년도 예산안 반대토론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의화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새정치민주연합 서울 노원을 국회의원 우원식입니다. 예산안은 숫자로 표현하는 국가의 정책지표입니다. 국가가 대다수 평범한 국민들을 보살피는 의무에 충실한가를 가장 분명하게 드러내는 단서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서 2015년 예산안을 처리하기까지 국회가 국민의 예산을 만들기 위해 충실히 그 의무를 다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와 집권여당은 12월 2일 무조건 처리해야 한다며 처리 속도에만 집착하면서 방향은 잘못 잡았습니다. 여러 가지 지적하고 싶지만 두 가지만..
2014. 12. 3. 14:46 국회 활동/을지로위원회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아파트 경비노동자 대책 긴급 기자회견을 12월 2일 오전 9시 50분,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우원식 을지로위원장, 장하나 의원, 은수미 의원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을지로위원장 발언하고 있는 은수미 의원
2014. 12. 3. 10:08 언론보도
우원식 "예산안, 정부·여당 처리 속도 집착에 방향 잘못 잡아"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일 "예산안은 숫자로 표현하는 정책 지표이자 평범한 국민들에 대한 국가의 의무를 잘 드러내는 것인데 국회가 예산안을 만드는 데에 그 의무를 다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 "정부와 여당은 2일이라는 처리 속도에만 집착해 방향을 잘못 잡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원은 새해 예산안에 4대강 예산이 편성된 것과 관련, "전임 대통령의 아집과 독선으로 강바닥을 파헤쳤지만 반성과 책임도 없이 파렴치하다"며 "5000여억원의 혈세가 다시 지원되는 것에 집권 여당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우 의원은 특히 이같은 4대강 예산과 달리 22..
2014. 12. 3. 10:06 언론보도
'을' 위한 예산, 103억원뿐... 을지로위원회"정부 협조 요구"새정치연합 을지로위원회는 해고위기에 처한 경비 노동자와 비정규직 차별 개선을 위해 1161억원의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정부가 한 발 양보한 예산 책정은 경비 노동자의 최저임금률 100% 상승에 대한 103억원이 전부다.그나마도 지난달 24일 23억원에 불과했던 예산을 을지로위원회의 거듭된 요구에 증액한 것이다.정부의 인색한 예산 편성은 일찍 찾아온 겨울 추위에 마음까지 시려온다.을지로위원회는 2일 "국민 혈세는 써야 할 곳에 써야한다"며 정부에 경비 노동자와 학교 비정규직을 위한 예산을 증액해줄 것을 요구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경비 노동자의 최저임금이 100% 오른다는 소식에 올해 12월 31일자로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는 경비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