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10. 18:05 지역 활동/사진보기
노원 을 지역구 신년회 및 당정협의회가 3월 2일 건영백화점 6층 임페리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회를 보고 있는 김생환 서울시의원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노원을 지역위원장 발언하고 있는 김성환 노원구청장 최초의 여성 의장인 김승애 노원구의회 의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우원식 의원
2015. 3. 10. 17:49 국회 활동/사진보기
중앙선관위 선거제도 개편안 관련 긴급토론회가 3월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이번 긴급토론회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발제하고 있는 중앙선관위 김정은 법제팀장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2015. 3. 10. 16:41 국회 활동/사진보기
월성1호기 계속운전 결정 비판 기자회견이 2월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발언하고 있는 정의당 김제남 의원 발언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한명숙 의원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우원식 의원은 탈핵에너지국회의원모임의 책임연구의원으로써 활발한 탈핵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5. 3. 10. 16:19 언론보도
야권내 잇딴 '월성 1호기 가동 중단 촉구' 성명서 발표 월성 1호기 가동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가 야권에서 잇달아 발표됐다.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모임 소속인 새정치민주연합 유인태 의원과 우원식 연구책임의원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4주기를 하루 앞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 1호기 계속운전 철회와 노후 원전 즉각 폐쇄 촉구 결의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결의안에는 문재인 대표와 우윤근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포함 81명의 소속 의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4년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목격했듯이 대형 쓰나미에 가장 먼저 폭발한 것은 수명연장 가동 중이던 후쿠시마 원전 1호기였고 우리사회를 뒤흔든 세월호 참사도 무리한 선령연장이 가져온 비극이었다"며 "그럼에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국민안전과 직..
2015. 3. 10. 16:17 언론보도
'해고 1순위' 대학 청소·시설관리 노동자 수난사 ▲ 고용 승계 등을 요구하며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앞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 청소노동자가 3일 오후 바람에 망가진 천막을 보강하고 있다. 정기훈 기자대학 청소·시설관리 노동자들의 농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학들이 비용절감을 이유로 이들을 해고대상 1순위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노동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해고된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 청소노동자들은 이날로 35일째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 용역업체는 지난해 말 용역계약비를 기존보다 낮춰 연세대와의 재계약을 따낸 뒤 노동자 23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노동자들이 반발하자 나중에는 고용승계 조건으로 5.5시간짜리 시간제 계약까지 요구했..
2015. 3. 10. 16:15 언론보도
[대형마트 VS 문구점] 편향적 권고안 수용불가 골목상권의 대표 업종으로 현재 고사 직전 상황에 놓인 학교앞 문구점(문구 소매점)들이 지난 24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내놓은 대형마트와의 자율적 합의 권고안에 대해 "대기업 편향적인 권고안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재검토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3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전국문구점살리기연합회를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등은 "그동안 문구업계가 주장해온 마트 판매 품목 제한 내용은 완전히 빠져있고 마트들이 주장해온 매장 축소와 할인 행사 자제 등만 담아 그것도 '자율적'이라는 문구로 제시된 합의 권고안은 말도 안 되는 기만적인 권고안"이라고 지적했다. 우원식 새민연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을지로위원회와 롯데는 이미 공책과 크레파스 등 일부 ..
2015. 3. 10. 16:11 언론보도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을의 고통 해결, 국민 눈물 닦아드릴 것” [한강타임즈 = 박귀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우원식 위원장은 27일 대표회의실에서 ‘을지로위원회 꽃 달기 행사’를 거행하고, ‘전국 전세버스 운송버스 협동조합’의 공식출범을 축하했다.을지로위원회 위원 일동은 이날 새정치민주연합 제10차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기 앞서 을지로위원회 꽃 달기 행사를 개최하고 그간 4만 4천여 명의 전국 전세버스 운수 기사들이 회사측의 온갖 횡포에 시달려도 이들을 구제할 방법이 없어 끝내는 개인적으로는 파산되고 가정이 파탄나거나, 심지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해왔다.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꽃다는 행사는 의미있는 행사로, 을지로위원회가 사회적으로 불공정한 경우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