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6. 16:30 국회 활동/사진보기
2016. 7. 6. 09:32 언론보도
YTN라디오(FM 94.5) [신율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16년 7월 6일(수요일) □ 출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왜 늑장조사하고 독성물질 왜 검찰조사에서 빠졌나 -가습기살균제 국조, ‘검찰 법무부 포함’ 가족들 요구 사항 -옥시 본사 국정조사 나오지 않으면, 영국 방문 검토할 것 -가습기살균제 김영삼 정부까지 갈 수도, 어느 정도 탓도 아냐 -최저임금 국회 결정, 책임있는 주체가 결정해야 -최저임금 국회 결정, 미국, 캐나다도 의회에서 결정 -최저임금 국회 결정, 극단적 진영 논리에서 벗어날 수 있어 ◇ 신율 앵커(이하 신율): 여야 합의로 뭘 한다. 이거 참 듣기 쉬운 뉴스는 아니죠. 최근 여야 합의로 가습기 살균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꾸려졌죠. 오늘, 조사 범위와 대상을 ..
2016. 7. 6. 09:27 언론보도
연일 ‘경제민주화’ 입법을 쏟아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는 최저임금의 결정주체를 정부 산하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국회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시간당 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는데 현행 제도로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 법안을 개정해 최저임금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우원식 더민주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득 주도 성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보다 많은 국민의 의견이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가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원식 위원장은 최저임금의 결정주체를 국회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6일 발의할 계획이다. 이 개정안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최저임금..
2016. 7. 6. 09:23 언론보도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최저임금 결정 주체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이 고용노동부 산하 최저임금심의위원회가 아닌 “국회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하자 새누리당은 “불가능하다”고 맞받았다. 더민주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을 국회가 결정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아르바이트노동조합도 배석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최저임금심사소위원회’를 설치하고 고용노동부가 제출한 최저임금 권고안을 심사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절차로 최저임금을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우 의원은 “최저임금심의위 내의 공익위원들은 정부가 추천한 인사라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며 “무엇보다 최저임금이 어떤 과정..
2016. 7. 6. 09:15 국회 활동/사진보기
2016. 7. 6. 09:04 국회 활동/을지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