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0. 21:54 보도자료
- 사심행정으로 공사 홍보비를 개인 선거 홍보비로 사용!- 편파행정으로 공공기관을 출신고 동문회 수준으로 전락시켜!- 기재부 경영평가 D등급으로 애꿎은 직원들만 성과급 미지급 피해당해! 자세한 사항은 위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세요
2016. 10. 10. 21:52 보도자료
- 탈원전 주장하는 시민단체, 언론, 정치인 분석 보고서 작성- 탈원전은 야당이 집권여당과 정부의 공격수단으로서 포퓰리즘 정책을 추진하는 것- 선거이슈화 차단을 위해 직접적인 선거개입 필요성 내비쳐 자세한 사항은 위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세요
2016. 10. 10. 21:48 언론보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10일(오늘)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지진에 대비한 원자력발전소 안전 문제와, 원전에 비판적인 정치권의 의견을 '원자력 포퓰리즘'으로 규정한 한수원의 용역보고서 등이 쟁점이 됐다.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은 "한수원이 예비 안전성 분석 보고서에 양산단층이 활성단층일 수 있다는 내용을 안 쓰고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를 받았다"며 "공사를 중지할 의향이 있느냐"고 압박했다. 이에 한수원 조석 사장은 "양산단층은 활동성 단층이 아니다. 지진의 원인이 된 단층이 양산단층인지도 결론이 안 났다"며 "(활성단층으로 판명 난다면 공사 여부를) 재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도 "신고리 5·6호기가 들어설 지역에 인구가 밀집됐으며 (원전을..
2016. 10. 10. 21:47 언론보도
野 "양산단층 위 신고리 5·6호기 건설 안돼"(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10일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원전에 비판적인 정치권의 의견을 '원자력 포퓰리즘'이라고 규정한 한수원의 용역보고서가 공개돼 야당으로부터 집중포화가 쏟아졌다.여야는 최근 지진 대비가 미흡한 가운데 신고리 5·6호기 건설이 강행되고 있다며 당국의 '안전 불감증'도 질타했다.더불어민주당 이찬열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원자력 정책의 포퓰리즘화 가능성과 대응방안' 보고서는 지난해 12월 제주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작성됐다.보고서에는 "원자력 포퓰리즘의 추동 주체는 시민사회의 반핵·탈핵세력, 원자력에 비판적인 일부 언론들, 집권과 재선을 목표로 정치활동을 벌이는 정당과 정치인"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