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 15:32 지역 활동/사진보기
이번 총선의 최대 화두는 민간인 불법사찰입니다.오늘 아침 뉴스에는 김제동에 대한 불법사찰 보도까지 나왔네요. 새누리당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고요.이명박 청와대에서는 불법사찰이 노무현 정부 때도 있었다고 물타기를 해보지만...정말 쥐새끼도 웃을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여정보가 국정원, 검찰, 국세청 등 모든 권력기관의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 때문에 심지어는 지지자들로부터까지 원성을 듣기까지 했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현재 살아있는 시퍼런 권력으로서의 이명박 정부에서 현재 진행형인 대국민 공포정치에 대한 규탄과 저항을 과거정부에 일부 책임을 떠넘기는 야비하고 저열한 술책으로는 결코 넘어갈 수 없습니다.청와대 발표와 함께 트위터나 각종 포털 게..
2012. 4. 2. 11:42 언론보도
[격전지 동행취재] 서울 노원을 권영진VS우원식 후보* 민간인 불법사찰 놓고 공방 [아시아투데이=임지연 기자] 4.11 총선이 불과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격전지인 서울노원을 후보들은 1일 주말을 맞아 주민들이 몰리는 인근 마트와 사거리에서 유세를 가졌다. 우원식 민주통합당 후보는 이날 중계동 홈플러스를 찾아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며 민심을 살폈다. 주민들의 반응에 대해 우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난 여론조사에서도 우 후보가 권영진 새누리당 후보에 비해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면서 “최근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로 지역주민들의 반응이 야권 후보 쪽으로 완전히 넘어온 것 같다”며 승리를 점쳤다. 같은 시각 권영진 새누리당 후보는 중계동 은행사거리를 찾았다. 전날 이곳에서 야권단일 후보의 합동유세가 있었다...
2012. 3. 21. 11:00 언론보도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정치인 ‘스타’인 통합진보당 노회찬(노원병) 공동대변인과 ‘나꼼수’ 진행자인 민주당 김용민(노원갑) 후보가 나란히 4위(9.8%)와 5위(7.4%)에 랭크됨에 따라 노원 일대 3구가 트위터에선 격전지로 부상했다. 새누리당은 노원갑에 이노근 전 노원구청장, 노원병에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을 공천했다. 노원을에서도 민주당 우원식(45.9%) 전 의원이 새누리당 권영진(19.7%) 의원보다 트위터 민심이 좋았다..... 원문보기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931466&cp=nv
2012. 3. 16. 15:48 언론보도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노원을 우원식] 우원식 미디어 - 서울 4·11 총선 야권 단일후보 바람 위력은? 역대 총선 1, 2위 5% 이내 지역구 증가세 ▲ 범민주진보진영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연대 공동선언' 행사가 13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가운데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김상근 목사(왼쪽부터) 등 시민사회,종교계 인사 등 참석자들이 두손을 맞잡고 있다.[뉴시스] 단일후보에 진보진영 표 몰리면 여권 불리 통합진보당 우세 지역구도 단일화 시너지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야권연대 협상을 전격 타결하면서 서울 총선판도가 크게 흔들릴 것으로..
2012. 3. 16. 13:27 언론보도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노원구민과 함께하는 노원포럼이 14일 오후 7시 노원구청옆 상계동 노원평생교육원에서 총회 및 강연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 개정된 정관을 심의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이어 고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를 초빙하여 2012년 총,대선 정국전망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이날 총회에는 새로 선출된 임원 홍기준 상임대표, 우원식. 탁무권.서주석.최수진 공동대표와 김종만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송화 노원문화원사무국장, 장석교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 유승구 단장이 지휘하는 노원필하모니오케스트라 공연 ▲ 우원식 공동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홍기준 상임대표가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2. 3. 12. 16:32 언론보도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인물평도 비슷, 서울민심의 축소판…승패는 정당 선호도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4·11 총선에서 서울의 동북부 격전지로 분류되는 노원을은 권영진 새누리당 의원과 우원식 민주통합당 전 의원이 17대 18대에 이어 3번째 맞대결을 펼치는 지역이다. 두 후보의 결승전은 정당 선호도에서 승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권 의원과 우 전 의원은 17대 총선이 치러진 2004년부터 엎치락뒤치락하며 '수성'과 '탈환'을 반복해왔다. 2004년에는 탄핵역풍으로 민주당 후보인 우 전 의원이 1.9% 차이로 당선됐고, 2008년에는 노무현 정권에 대한 심판 여론으로 당시 한나라당 소속의 권 의원이 ..
2012. 3. 12. 10:40 언론보도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민주-진보당, 후보단일화 협상 타결… 보수정당은 갈수록 핵분열 뭉쳐 ‘필승票’ 늘리는 野… 흩어져 ‘死票’ 늘리는 與 #1. 31.8%(민주통합당) 대 24.3%(새누리당) #2. 37.8%(민주당+통합진보당 합계) 대 24.3%(새누리당) 동아일보가 5, 6일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4·11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에 대한 지역주민 500명의 지지율을 분석한 결과다. #1은 새누리당 홍사덕 후보와 민주당 정세균 후보를 비교한 것으로 두 후보 간 지지율 차는 7.5%포인트. 여론조사 오차범위(±4.4%) 안이다. #2는 정 후보와 진보당 김원열 후보의 지지..
2012. 3. 11. 18:14 언론보도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우원식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노원을 예비후보가 10일 노원구 중계본동 유경데파트 7층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우원식 전 국회의원은 17대 국회 최우수 국회의원, 시민일보 제정 의정대상, 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현재 민주통합당 노원을 지역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우 전의원은 통합진보당 조규선 예비후보와 전화 여론조사를 통해 경선을 하게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채정 전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이동섭 노원병 지역위원장, 노회찬 통합진보당 대변인, 홍용표 통합진보당노원공동위원장, 유청. 오승록 시의원, 봉양순. 황동성. 송인기. 이상희 구의원 등..
2012. 3. 11. 17:55 언론보도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시사저널 | 이규대 기자·김성곤│이데일리 기자 | 입력 2012.03.11 14:37 ■ 서울 노원 을 : 권영진(새) vs 우원식(민) 세 번째 대결 펼치는 지역 맞수…우열 가리기 힘들 만큼 팽팽한 접전 '제3라운드 대결'의 시작을 알리는 공이 울렸다. 권영진 새누리당 의원과 우원식 전 민주당 의원은 지난 두 번의 총선에서 잇달아 맞붙어 1승1패씩을 나눠가졌다. 17대 총선에서는 우 전 의원이, 18대 총선에서는 권의원이 각각 승리했다. 최근 두 사람 모두 당내 공천을 따내면서 '리턴매치'가 성사되었다. 이런 배경 탓에, 다시 한번 지역 민심을 잡으러 나선 양측의 대결은 더욱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