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7. 14:30 국회 활동/사진보기
□ 제목 :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6차 혁신안 발표□ 일시 : 7월 28일□ 장소 :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회의실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는 김상곤 당권재민 혁신위원장 혁신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우원식 혁신위원회 위원
2015. 7. 29. 09:18 언론보도
野 혁신위, 당 정체성으로 민생제일주의 제안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the300](종합) 6차 혁신안 발표…민생복지정당, 민주적 시장경제체제 등 강조] 새정치연합 혁신위원회가 '민생'을 당 정체성으로 제시했다. 조세정의를 통한 복지국가 당론 제정, 민생의제를 다루기 위한 당-시민사회 간 연석회의 구성 등도 제안했다. 좌(左)클릭 혹은 우(右)클릭 대신 '민생 저(低)클릭'을 통해 당내 분열을 수습하겠다는 취지다. 28일 혁신위는 국회에서 '민생제일주의가 새정치연합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이념'이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6차 혁신안을 발표했다.이날 김상곤 혁신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들의 신뢰를 잃은 것은 중도개혁이니 좌클릭이니 우클릭이니 하는 추상적인 말 뒤에 숨어 개인과 정파의 이익을 앞세웠기..
2015. 7. 28. 13:53 언론보도
野혁신위, 민생제일주의 표방..'공정조세' 기조제시(종합)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김동현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는 28일 '민생제일주의'를 당 정체성으로 제시하며 공정사회를 지향하는 민생복지정당을 당론으로 확정할 것을 요구했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발표한 6차 혁신안에서 "새정치연합은 현실에 안주해 미래를 일구는 데 게을렀고, 지역주의에 안주해 국민의 고통과 불안보다는 계파적 이익을 실현하기에 급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새정치연합이 국민의 신뢰를 잃은 것도 당 구성원들이 중도개혁이나 좌클릭이니 우클릭이니 하는 추상적인 말 뒤에 숨어 개인과 정파의 이익을 앞세웠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부터 새정치연합에는 오로지 민생제일주의로 통합된 '민생..
2015. 7. 23. 11:33 국회 활동/사진보기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비정규직 심층간담회가 7월 3일 진행되었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김상곤 혁신위원장 발언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
2015. 7. 6. 16:56 언론보도
“새정치연합, ‘을’을 위한 정당으로 혁신해야” 새정치민주연합 당권재민 혁신위원회(위원장 김상곤)가 3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났다.이날 서울 대림동 건설산업연맹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혁신위에서 김상곤 위원장, 우원식 의원 등 5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노동계에서는 민주노총 이용대 건설산업연맹 위원장,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을 비롯해 희망연대노조, 서울일반노조, 청년유니온 등 각 분야별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노동계 대표자들은 "지난 대선 다시 박근혜 정부가 2015년까지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지키지 않고 있는데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에 대해 단 한 마디가 없다"며 "'을(乙)'의 현자에서 함께 호흡하고 구정물에 손도 담구면서 불의한 권력과 싸워 달라"고 당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