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7. 14:45 국회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기후 에너지 특위 전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육상풍력과 관련한 사업 수행 점검, 향후 방향성 논의를 주제로 전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2019. 4. 3. 14:18 국회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환경운동연합 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탈원전,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우리나라의 산업구조의 변혁과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약속했습니다.
2018. 11. 21. 16:56 우원식 브리핑
코펜하겐의 State of Green에서 덴마크 에너지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브리핑을 받고, 석탄 연료를 바이오매스로 바꾼 아베도르 발전소를 시찰 했습니다. 그 후 세계적인 풍력에너지 기업인 Vestas를 만나 기업의 경험과 생각을 충분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첫날의 마지막 일정으로 덴마크 에너지청을 방문하여 '크리스토퍼 붓짜오' 청장을 만나 우리가 가장 관심이 많은 'One Stop Shop'을 들었습니다. 흥미진진한 하루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은 3시간의 여행을 거쳐 덴마크 가장 동쪽 북해 연안에 있는 11만 5000명이 사는 크지 않은 항만도시 '에스비에르시'로 왔습니다. 에스비에르는 항구도시인데 Oil과 Gas 산업중심의 항만이었는데, 유럽에 건설하는 풍력발전소의 80%물량을 지원하는 배후 기지가 되..
2017. 7. 26. 08:33 국회 활동/원내대표 활동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신·재생에너지 3020 전략 포럼'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원식 원내대표는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값싸게만 보이는 석탄화력과 원전은 사실 미세먼지와 위험비용, 핵폐기물 처리 등 미래에 지불해야 할 비용이 숨겨져 있다"며 "이제는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과감하게 친환경에너지 중심, 신재생에너지 구조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또 우원식 원내대표는 "최근 정부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까지 높이는‘신재생3020 이행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으며, 신재생에너지에서 태양광과 풍력이 차지하는 비중도 80%까지 끌어 올려 선진국 수준의 에너지믹스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정부 정책을..
2016. 12. 6. 13:07 언론보도
[에너지경제신문 천근영 기자] 원전과 화전 등 경제성에 방점을 둔 전원은 줄고, 태양광 풍력 가스 등 환경성과 안전성이 높은 전원은 늘어날 전망이다. 전력거래소도 전력시장과 계통을 운영시 경제성과 환경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급전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30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산업위는 29일 제4차 법안소위를 열고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8차계획)부터 전원구성 시 경제성은 물론 환경 및 국민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원정책에 반영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이 안은 장병완 산업위 위원장이 발의한 안으로, 전력거래시장에서 전기판매사업자인 한전이 전력구매 우선순위를 결정할 때 환경성과 안전성도 반영해 원전과 화전의 비중을 줄이자는 것으로 11월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