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목요일 오후, 의원회관에서 콘크리트믹서 운송기사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책임의원이신 윤후덕의원님이 참석하여 발언하고 계십니다.
현재 콘크리트믹서운송총연합회는 1일 8시간 준법운행 투쟁 중에 있습니다.
현재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 중인 운송기사들이 좀 더 개선된 근로조건으로, 그들이 말하는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을지로위원회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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