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 09:08 우원식 브리핑
2013. 5. 1. 20:56 언론보도
"귀족야당, 쓰레기통에 쳐박아야" "야당귀족주의 문화와 풍토를 극복하지 않고 민주당의 혁신은 불가능하다" 민주통합당 차기지도부 선출을 위한 5·4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우원식 후보는 연설을 통해 "야당귀족주의 문화와 풍토를 극복하지 않고서 민주당의 혁신은 불가능하다", "지난 집권했던 10년간 민주당은 처음 쥐어 본 알량한 권력 때문에 계파를 만들어 권력다툼만 일삼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국민들이 고통받는 현장을 외면하고 함께 아파하지 않았다"며 "계파적 이해관계에서 길을 찾고 안락한 의원회관에서 해답을 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없는 민주당을 바꿔야 한다"며 "귀족야당 민주당을 이제 쓰레기통에 처박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최고위원회부터 달라져 안락한 국회와 중..
2013. 5. 1. 11:36 우원식 브리핑
2013. 4. 30. 11:45 우원식 브리핑
2013. 4. 30. 10:34 국회 활동/동영상
2013. 4. 29. 21:57 언론보도
우원식의원은 오늘 MBN 고성국, 이혜경의 뉴스공감에 출연하여, 개성공단 철수에 대한 입장, 안철수의 당선과 의회 입성과 민주당과의 관계, 최고위원 도전에 대한 각오 등을 밝혔습니다.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46096
2013. 4. 29. 21:46 우원식 브리핑
2013. 4. 29. 21:43 우원식 브리핑
2013. 4. 24. 19:14 우원식 브리핑
2013. 4. 23. 09:34 언론보도
“진보정당 위기, 민주당에게는 기회” “당직자-지방의원-대의원 모두 거치며 바닥에서부터 정치했다” 대선결과에 충격 받고 지도부 경선 나설 결심했다 ▶ 최고위원 경선 후보중 두 번째로 나이가 많다. 정치 입문한지 오래 되었는데 당 지도부에 처음 도전했다. 늦은 감이 있는데 소회를 밝히자면 - 며칠 전 방송에서 후보자 토론을 하는데 신경민 의원이 마침 안 나왔다. 신의원이 나보다 나이가 많은 것은 확실하게 알고 있었는데, 사회자가 우원식 의원이 나이가 가장 많다고 지적했고 그때 내가 두 번째로 나이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에 들어온 지 꽤 오래 되었다. 87년 6월 항쟁 이후 대선 당시 김대중 후보를 재야에 있으면서 밀었다. 대선에서 김대중 후보가 떨어진 이후 이 분을 구해야겠다 생각하고 평민당에 입당 ..
2013. 4. 22. 19:32 국회 활동/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