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모의실험 본 野환노위원들 "예산 반영할 것"
새정치민주연합은 '싱크홀(sinkhole·땅꺼짐)'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노후상수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있을 국회 예산심사에서 관련 사업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꼭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간사인 이인영 의원을 비롯한 새정치연합 우원식·은수미 의원은 18일 강원 태백의 상수관망 개선사업 현장 및 당골정수장을 찾았다.
이들은 태백 상수관망 사업을 진행 중인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로부터 사업경과 브리핑을 듣고 난 뒤 '노후관에 의한 지반변화 모의실험'을 참관했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싱크홀'의 주요 원인으로 노후관이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하 보도 생략
보도 전체보기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91815577688197&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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