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뉴스룸] (일요신문, 3월 20일자) 더민주 우원식 개소식 1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료

더민주당 우원식 개소식 1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료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20대 국회의원총선 서울시 노원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월 19일(토) 지역주민 1,000명을 포함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임채정 전 국회의장, 김상곤 전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 김기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노원갑 후보, 황창화 노원병 후보 등 정치권 인사, 인태연 을비대위 상임대표, 김현정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 을지로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은 ‘을’ 관련 단체와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한 탁무권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 배정권 노원호남향우회장, 이랑구 노원충청향우회장, 김성환 노원강원도민회장, 오영도 노원영남향우회장, 이흥주 노원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김원제 서울시장애인거주시설협의회장 등 다수의 지역 인사들이 개소식에 참석했다. 


한편 이석현 국회 부의장, 홍종학 국회의원, 조국 서울대교수 겸 우원식 의원 후원회장,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 겸 경기도 용인시정 후보 등이 동영상 축사로 개소식 축하를 대신했다. 


우원식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박근혜 정부 3년 민생이 지속적으로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민생을 일으키기 위해 총선 승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4년 임기 동안 노원의 큰 변화를 이끌어 왔고, 변함없이 노원발전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큰 힘이 필요하다”며 3선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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