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투기업 특혜 받기 위해
‘페이퍼컴퍼니’동원한 신세계 복합쇼핑몰 사업
부천 영상문화단지 입찰 요건인 ‘외투기업’ 맞추려 컨소시엄에 정체불명의 싱가포르 외투자 끌어들여
산자부에 본 의원실 확인 결과, 해당 외투기업 컨소시엄 산자부에게 ‘외투기업 승인 받은 적 없어’ 약속한 기한까지 외국인투자기업 설립하지 않고, 오히려 기존 사업자 철수했음에도 우선협상자 지위하는 ‘외투 알박기’
부천뿐만 아니라 신세계 동대구환승센터, 신세계 송도 사업도 유사한 이름의 외투자 포함시켜 사업 따내
해당 외투기업 추적 결과 ‘2004년 론스타 먹튀사건’에 연루된 ‘페이퍼컴퍼니’와 짙은 연관성 있어
외투자 승인해준 산자부, 감사원은 신세계 계열 입찰 건에 대해서 즉각 전면조사하고, 대기업의 외촉법 편법 이용 ‘외투 알박기’에 대해 철저한 조사해야
산업부 확인감사(10.14) 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불러 진상조사할 것

▲ 위 보도자료 파일을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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