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월 28일 구의역 1주기 추모를 위하여 구의역 9-4 승강장에 방문하여 헌화를 한 뒤 추모 메모를 스크린도어 벽면에 부착하였습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메모에서 "구의역에서의 참사는 대한민국의 갈 바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비정규직 없는 사회로 가겠습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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