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4. 18:12 국회 활동/사진보기
중앙노동위원회 이행강제금, 현대차 사태, 한화투자증권 정리해고 등의 현안을 토대로 11월 24일 오후 4시, 뉴스타파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본 인터뷰 전 간단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뉴스타파 인터뷰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 인터뷰한 영상은 11월 25일 오후 7시 업로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4. 11. 24. 17:41 우원식 브리핑
녹색성장의 한계, 지속가능발전이 답이다2009년, 이명박대통령이 광복절 때 저탄소 녹색성장 이야기할때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이 순전히 개발주의자인줄 알았는데 저탄소를 이야기하고 녹색성장을 이야기해서 깜짝 놀랐습니다.존경하는 정홍식 교수가 녹색성장이 보수담론의 이야기라고 하시는데, 보수진보를 이런 문제가 아니고 저탄소를 우리나라가 이야기하고, 녹색을 이야기하는것에 대해서 환영했습니다.그런데 그 이후에 5개년 계획에 나온걸 보니까 몇가지 분야로 나뉘어있는데, 그 중에는 지속가능발전에 들어가있는 개념도 다소 들어가 있었는데, 구체적인 계획을 보니 4대강과 원전에 집중되어있었습니다.중심은 4대강과 원전건설하는걸 녹색성장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이었습니다. 저탄소는 원전이니까, 4대강이니까 ..
2014. 11. 24. 17:17 국회 활동/사진보기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명패 전달식이 11월 24일 오후 3시, 의원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적십자사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우원식 의원 희망풍차(희망나눔)명패 부착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2014. 11. 24. 16:17 우원식 브리핑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마지막 일자리 지킬‘아파트 경비원 해고 방지예산’ 최소 285억 증액을 촉구한다. 60세 이상 아파트 경비원들에 대한 해고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아파트 경비원과 같은 감시단속직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100% 적용을 앞두고 최근 전국에서 올해 12월 31일자로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는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 노동부 자료를 토대로 예상되는 해고 인원만 2014년 올해 기준 156,000여명 중 60대 이상 50,000여명이다.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마지막 일자리마저 빼앗길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이런 고령자 해고 대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는 오늘 고령자 지원금 연장을 골자로 하는 경비노동자 대량해고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 기존 고령자 지원금 ..
2014. 11. 24. 13:11 국회 활동/사진보기
대한민국실천대상 시상식이 11월 21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국회 본청 3층 귀빈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상패를 들고 포토타임을 취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오늘 시상식에는 가수 김태원, 성우 박일 등 주요 유명인사가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2014. 11. 24. 10:06 언론보도
우원식 의원, 대한민국실천·평화대상 수상 [한국인권신문]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을)이 지난 21일(금) 오후 국회본관 귀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실천·평화대상’ 시상식에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이사장 오서진)와 대상위원회(대회장 강운태)가 공동 주최하고 인재개발진흥원 등이 주관한 ‘대한민국실천·평화대상’은 대한민국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공헌한 인물을 선정, 격려하고자 제정된 상으로,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 의원을 비롯해 길정우·김경협·김정록·경대수·윤영석 국회의원, 김인숙 서초구 의원, 성우 박일, 박재근 상명대 무용전공 교수, 양재진 진병원 원장, 임덕기 전 대한민국건국회 회장, 방송인 김태원, 김광석 한..
2014. 11. 24. 10:04 언론보도
"밥값만큼은 정규직에게 지급되는 급식비 13만원 똑같이 지급하라" 전국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0일에 이어 21일에도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촉구하며 이틀간 총파업을 이어갔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이날 서울을 비롯 지역 곳곳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는 공공기관부터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겠다는 공약을 지키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받는 차별을 철폐하라"고 촉구했다.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2만여명은 ▲정규직 50%수준인 1년당 3만원 호봉제 도입 ▲식비 13만원 차별없이 지급 ▲명절휴가비 100만원 지급 ▲정기상여금 기본급의 100% 지급 ▲복지비 차별없이 지급 등 5개 사항을 요구하며 21일까지 총파업을 이어갔다. 이들은 "우리는 계약직근로자·교육실무직원·사서보조 등의 차별이 포함된 이름을..
2014. 11. 24. 09:50 지역 활동/사진보기
2014년 11월 15일 오전 11시에는 노원구서비스공단과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한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 2014 문화비타민' 행사가 중계종합사회복지관 진행되었습니다.이번 공연은 꽃동산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