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3. 18:22 지역 활동/사진보기
설 명절 앞두고 길거리 내몰린 티브로드 협력업체 노동자들! 이제 원청이 나서야 합니다 3월 3일, 티브로드 본사 건물 앞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고된 티브로드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해고 걱정없이 일하고 싶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현장에, 우원식 (노원을 예비후보)의원, 은수미 (성남중원 예비후보)의원, 장하나 (노원갑 예비후보)의원이 함께 했습니다. 을지로위원회 기자회견에 앞서 티브로드 본사와 해고 및 복직 문제에 관하여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티브로드가 내세우고 있는 '비지니스 모델'이 엉터리라며 지적하고 있는 은수미 (성남중원 예비후보) 의원의 모습입니다. 노동자들의 해고 문제에 있어서 방관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원청의 관계자들! 암담합니다.은수미 (성남중원 예비후보) 의원 다음으로 장하..
2016. 3. 3. 18:01 언론보도
"김종인, 친노패권주의 불식시켜 나가고 있어..걱정하지 않아도 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PBC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 [주요 발언] "필리버스터 통해 국회 존재 이유 알려" "필리버스터 중단, 안타깝지만 지도부 고민도 이해돼" "20대 국회에서 테러방지법 재개정 하도록 할 것" "김종인 야권통합 제안은 잘한 일" "시기적으로 야권통합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어" "야권통합 제안, 정쟁적 시각으로 보지 말아야" "안철수 당내 정리부터 하라?..이미 정리 돼 있어" "안철수 대표, 야권 통합 진지하게 성찰해야" [발언 전문] 야당의 필리버스터 중단 선언으로 국회가 파행 열흘 만에 정상궤도에 올랐습니다. 야당 입장에서 본다면 빈손으로 끝난 필리버스터 정국이라 힘이 빠질 법도 한데요. 하지만 김종인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