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6. 16:08 지역 활동/사진보기
2016. 5. 16. 11:31 국회 활동/사진보기
20대 국회 초선 당선자 워크숍이 5월 10일 국회 예결위 회의장(제2회의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우원식 의원은 을지로위원장으로서 을지로위원회를 주제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2016. 5. 16. 11:16 지역 활동/사진보기
북한음식 나눔행사가 4월 30일 진행되었습니다. 축사를 하고 있는 김성환 노원구청장 축사를 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2016. 5. 16. 11:10 지역 활동/사진보기
비정규직 노동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노동자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당현천에서 4월 30일 진행되었습니다. 축사를 하고 있는 김성환 노원구청장 축사를 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2016. 5. 16. 10:47 지역 활동/사진보기
4월 26일, 학여울청구 인도교 (중랑천 초안산 앞 보행교량) 설치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시공사는 한양산업개발로 확정되었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김성환 노원구청장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이경철 노원구의원, 고용진 20대 총선 당선자(노원갑), 우원식 의원, 김성환 노원구청장, 이노근 의원(19대), 김승애 노원구의장, 김생환 서울시의원 등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2016. 5. 16. 09:52 언론보도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후안무치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사퇴해야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영주 환경노동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더민주 환노위 소속위원 이인영, 이석현, 우원식, 은수미, 장하나, 한정애 의원 등은 이날 성명을 통해 “충격과 혼란에 빠진 국민들을 더 깊은 혼란으로 밀어 넣지 말고 윤성규 장관은 즉각 자리에서 물러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11일 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환노위 현안보고에서 “환자들을 만나보았냐”는 질문에 윤 장관이 “왜 제가 만나야 되느냐”고 대답했다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뻔뻔한 답변뿐”이라고 꼬집었다. 산업부와 함께 추궁을 당하는 대목에서도 “저는 정부 대표가 아니라 환경부를 대표해 나온 것”이라고 답했다며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환경..
2016. 5. 16. 09:44 언론보도
[앵커]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정부 책임론 오늘(15일)도 이어가겠습니다. 현재까지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사망자는 239명에 이르는데요. 이들 피해자에 대한 보상은 여전히 미흡한 상태입니다. 정부에도 책임이 있는 만큼 피해 보상에 직접 나서야한다는 지적에 대해 환경부가 입장을 냈습니다. 특별법을 통한 구제기금 조성은 온정주의로 흐를 수 있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박현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1일 환경부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실에 보낸 답변서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에 반대하는 이유가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 정부가 피해자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선 "손해배상 책임은 손해배상으로 해결하라", 즉, 개별 소송으로 풀어야 한다고 답합니다. 피해 구제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