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2. 12:05 국회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민생공정경제 세미나 공정경제분야에 참석했습니다. 상생, 공정경제를 위한 21대 국회 과제와 20대 국회에서 완수하지 못한 경제민주화 과제를 살펴보았습니다.
2019. 3. 5. 13:48 국회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민평련(이하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이 주최하는 정세현 前 통일부 장관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우원식 의원은 2차 북미회담에 대한 평가 및 남북 경협에 대한 전망을 논하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함께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2017. 3. 23. 17:28 국회 활동/사진보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구 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은 23일 오후 2시 국회 정문 앞에서 경제민주화 전국네트워크와 함께 '재벌개혁 경제민주화 민생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함께하였습니다. 인태연 을비대위 회장, 이학영 을지로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발언을 하였습니다.
2015. 8. 24. 17:19 언론보도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최근 롯데사태로 재벌 지배구조의 문제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가운데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전국네트워크는 19일 오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실 회의실에서 ‘롯데사태를 통해 본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과제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롯데사태로 재벌개혁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며 “재벌개혁의 핵심은 노동 3권 후퇴와 비정규직 확산, 대형마트·복합쇼핑몰로 골목상권이 다 쓰러진 것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가 재벌개혁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내년 총선을 앞두..
2013. 9. 16. 11:11 우원식 브리핑
"새누리당과 정부는 정녕 민주주의 역사를 부정하려는 것인가" 제57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3년 9월 13일(금) 오전 9시 □ 장소 : 민주주의 회복 및 국정원 개혁 국민운동본부(서울광장) 3자 회담의 예의 바르지 않은 제안에 개의치 않는다. 이 회담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는 분명하다. 책임자 처벌, 남해박사, 국정원개혁, 특히 국정원 개혁은 그 내용에 대해 분명한 합의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물러설 수 없는 요구이다. 현재 교육계와 언론계의 70%를 좌파진영이 장악하고 있는가. 그렇게 주장하며 우파적 역사교육과 좌파척결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한 교수, 교학사 친일독재 찬양 역사교과서의 주 저자인 이명희 공주대 교수의 강연을 들으며, 50명이 넘는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했..
2013. 7. 2. 15:47 우원식의 창
[우원식 최고위원] ‘을’지키기 입법촉구 단식일기⑤ - 단식 5일차 - 도저히 안되겠다. 새누리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CU방지법(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은 4월 20일 즉, 4월 국회에서 이미 정무위를 통과해 법사위로 넘어갔는데, 법사위에서 새누리당은 FIU법(특정 금융거래 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과 연계하면서 이제껏 논의조차 못하고 있다. 도대체 편의점 공정화와 국세청의 금융정보분석원이 무슨 관계가 있는가? 왜 두 법을 묶어서 발목을 잡는 것인가. 자기들도 그렇게 강조해 이야기하던 경제민주화법, 을의 눈물법을 이용해 자기들 하고 싶은 법을 통과시키려 하는 자들… 도대체 경제민주화 소리를 하지나 말지! 남양유업 방지법(..
2013. 5. 10. 09:31 우원식 브리핑
오늘 실질적인 첫 번째 최고위원회의를 망원시장 상인회에서 하게 된 것 의미가 있다. 민주당은 반드시 현장 최고위를 통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온 힘을 다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각오와 약속을 국민들께 드린다. 우리사회는 ‘갑’만을 위한 사회다. ‘갑’은 대기업이고, ‘을’은 중소기업, 중소상인, 국민들이다. 경제민주화가 필요한 이유는 ‘을’의 관계로 전락한 국민들의 고통을 해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경제민주화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우리 동네에서 살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애환과 설움 눈물을 닦아주고 억울함을 풀어주는 일이다. 지역의 풀뿌리 골목경제를 살리고 중소상인을 살리기 위해서는 유통재벌의 진입장벽을 높여야 하고, 의무휴업 제도와 함께 판매 품목 제한을 해야 한다. 서울시가 지난 4월 8일 대형마트..
2013. 5. 1. 11:36 우원식 브리핑
2012. 9. 23. 21:25 우원식 브리핑
김종인 단장도, 경제민주화도, 이제 그만 고생하시라!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변인, 19대 국회의원 ‘경제민주화’를 고생시키지 말라던 저의 논평이 현실이 됐다. 김종인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추진단장은 연일 당 지도부를 향해 십자포화를 날리고 있으나 ‘쇠 귀에 경 읽기’다. 이한구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경제민주화를 노골적으로 폄하하고 깎아내린다. 새누리당 경선이 끝나자 참았던 새누리당 본성이 나온 것이다. 또한 김종인 단장이 믿는다던 박근혜 후보는 유신, 인혁당 헛발질 말곤 경제민주화의 ‘경’자도 꺼내지 않았다. 사실 새누리당은 경제민주화의 주체일 수 없는 당이다. 새누리당은 재벌의 탐욕과 부의 무한확장에 앞장 선 이명박 정권을 탄생시킨 당이다. 헌법 119조 2항의 경제민주화 조항을 없애자는 이들과 사상과 노선을..
2012. 9. 23. 11:48 우원식의 창
2012. 9. 11. 19:22 언론보도
민주 "보편적복지·경제민주화 실현 '힐링국회' 만들 것"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민주통합당은 3일부터 시작되는 19대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보편적 복지와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입법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능동적이고 생산적인 '힐링(healing)' 국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능동적이고 생산적인 힐링 국회 △상임위별 중점 처리 법률안의 심사대책 마련이라는 민주당의 정기국회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우 대변인은 "일자리, 보육·교육, 주거, 노후대책, 보편적 복지, 경제민주화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입법 성과를 내서 민생경제를 살리겠다"며 "용역폭력 사태 청문회, 고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