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06) 우원식 언론보도 - 우원식 "오늘 예산·입법국회 서막…野, 초당적 협조해야"

"홍종학, 혁신성장, 창업생태계 조성 적임자"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성도현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과 법안이 본격적으로 심사되는 것과 관련해 야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예결특위와 상임위 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예산과 입법 국회의 서막이 오른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내년도 예산안은 사람중심, 민생우선, 여야상생 3대 기조 하에 사람 중심의 지속성장경제를 뒷받침하는 소중한 마중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낡은 토목경제와 재벌중심의 특권경제에서 탈피해 일자리 혁신이 성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야당의 초당적이고 대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이하 보도 생략

보도 전체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03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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