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경전철 유치위원회(준)’ 발족



노원경전철 유치는 월계동, 은행사거리, 상계동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노원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노원구내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지역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경전철 노원 구간은 서울시 12개 계획 구간 중 객관적 타당성으로는 이미 최우선 순위에 올라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입니다.
서울시의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에 노원구간이 최우선 순위로 선정되기 위하여 정·관계의 지원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요구가 필요합니다.
이에, 3월 20일 노원지역의 학계, 종교계, 주민대표, 정·관계가 모여 ‘노원경전철 유치위원회(준)’를 발족하였습니다.

노원구 주민 여러분!
노원경전철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함께 해주시기바랍니다.
'노원경전철 유치위원회(준)'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는 저 우원식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노원경전철 유치를 위한 중요한 두 단계
○ 서울시가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 용역을 의뢰 중인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에 노원구간 경전철이 포함되어야 합니다.(2007. 6월 용역완료예정)
○ 이 사업은 국비+시비 40%, 민자 60%의 예산을 투입되는 사업으로 건교부가 서울시의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에 대한 노선을 승인해주어야 합니다.(서울시가 건교부에 계획 신청 후 6개월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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