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올해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삼성전자가 협력사 노동자의 임금 체불은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삼성의 이윤이 노동자의 정당한 대가를 빼앗은 것이라는 비판을 받을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하 보도 생략
보도 전체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07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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