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8. 10:44 지역 활동/사진보기
노원을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야권의 힘을 보여주겠습니다.
2012. 4. 8. 10:41 지역 활동/사진보기
하계역에서 인재근, 노회찬후보와 함께 집중유세에 참가해주신 노원구민분께 감사드립니다. [총선 현장] 서울 노원을…인재근, 노회찬 지원 4.11총선에서 서울 노원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우원식 후보의 집중유세에 같은 당의 인재근, 통합진보당의 노회찬 후보가 지원하고 나섰다. 7일 오후 4시께 하계역 사거리 유세현장에는 500여명에 달하는 유권자들이 몰렸다. 우 후보 측은 20여분간의 율동을 진행한 후 ‘2012년 점령하라’는 구호 삼창을 외쳤다. 이어 도봉갑에 출마한 인재근 후보의 지원유세가 펼쳐졌다. 지속되는 강행군으로 목 상태가 좋지 않은 인 후보는 “동네를 살짝 넘어서 우원식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운을 뗀 뒤 “올바른 판단으로 (우 후보를) 뽑아주면 반드시 노원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할 것”..
2012. 4. 5. 12:47 언론보도
기사등록 일시 [2012-04-05 12:00:00] 전 현직 의원 맞대결속 공약대결도 뜨거워 '교육특구 노원'대 '재정불균형 해소' 강조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전현직 지역구 국회의원의 맞대결이 펼쳐진 서울 노원을은 치열한 선거운동 만큼 뜨거운 공약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대 현역의원인 새누리당 권영진 후보와 17대 전 의원인 민주통합당 우원식 의원 모두 의정활동을 경험한 만큼 총선 공약도 구체적이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사로잡을 만한 내용들로 채워졌다. 권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교육특구 노원 완성 ▲경전철 착공 및 노선 연장 ▲골목상권 및 중소기업 보호 ▲장애인이 살기좋은 노원 조성 ▲국회개혁 및 정치개혁 등을 내걸었다. 이 가운데 교육특구 완성은 권 후보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공약이다...
2012. 4. 5. 11:44 우원식의 창
4월 5일부터 4월 6일까지 부재자투표가 진행됩니다. 19대 총선 심판해야 바뀝니다. 꼭 투표에 참여해서 이명박 정부의 지난 4년간의 부패와 부정과 독선과 불법을 심판해주십시오. 이명박 정부와 한눈이 되어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눈감아온 새누리당을 심판해주십시오. 정치민주화의 주역 민주통합당이 99% 서민이 행복한 경제민주화의 시대를 열어가게 해주십시오. 노원(을) 우원식 99% 희망정치, 경제민주화에 앞장서겠습니다.
2012. 4. 4. 10:28 언론보도
[격전지 빅매치] 우원식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을 후보 (앵커) 권영진 후보와 세 번째 대결을 펼치는 민주통합당 우원식 후보 연결해보겠습니다. 문1) 또 권영진 후보와의 대결입니다. 권 후보와의 세 번째 대결... 어떠신가요? 이번이 진정한 승자를 가를 승부가 될 것 같은데요. s. 세 번째 대결…승자는 누구? s. 세 번째 리턴매치…소감은? 문2) 세 번째 리턴매치를 펼치는 만큼 권 후보에 대해 많은 점을 알고 계실 텐데요. 권영진 후보의 장단점...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s. 상대 후보의 장단점은? 문3) 두 후보 모두 인지도도 높고, 행정경험도 두루 갖추고 있어서 지역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19대 총선에서 어떤 부분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십니까? s...
2012. 4. 2. 19:35 우원식의 창
18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저의 재산은 약 6억9000만원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면서 신고한 금액은 약 11억1000만원입니다. 대략 4억2000만원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재산 증가 내역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부동산입니다. 20년전 가족들과 함께 구입한 땅과 선산용지, 현재 살고 있는 집 등의 공시지가가 올라 약 4억 6000만원의 재산이 증가하였습니다. 추가로 땅을 구입하거나 별도의 재산이 늘어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예금 등 현금자산은 감소하였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부끄러움이 있지 않습니다. 항상 노원과 대한민국만을 생각하며 우직하게 일하겠습니다. 노원(NO ONE),..
2012. 4. 2. 19:33 우원식의 창
저희 큰 딸아이는 2001년 중원중학교를 졸업하고 청원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중국을 여행하고 돌아온 딸아이는 급변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당시 중국은 한국보다는 아직 발전되지는 않았지만, 70년대 개혁개방이후 빠른 발전을 하고 있었고, 머지않은 미래에 국제사회에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자아성이 강했던 딸아이는 우리나라를 떠나 좀 더 넓은 세상에서 객관적으로 한국을 보고 공부하고 싶다며 중국유학을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처음엔 어린나이에 타지로 보내야 하다는 것이 염려스러웠고, 우리나라의 80년대 정도의 불편한 생활환경이 걱정되어 만류도 했지만 딸아이의 굳은 의지와 생각을 듣고 난후 부모로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012. 4. 2. 15:32 지역 활동/사진보기
이번 총선의 최대 화두는 민간인 불법사찰입니다.오늘 아침 뉴스에는 김제동에 대한 불법사찰 보도까지 나왔네요. 새누리당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고요.이명박 청와대에서는 불법사찰이 노무현 정부 때도 있었다고 물타기를 해보지만...정말 쥐새끼도 웃을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여정보가 국정원, 검찰, 국세청 등 모든 권력기관의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 때문에 심지어는 지지자들로부터까지 원성을 듣기까지 했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현재 살아있는 시퍼런 권력으로서의 이명박 정부에서 현재 진행형인 대국민 공포정치에 대한 규탄과 저항을 과거정부에 일부 책임을 떠넘기는 야비하고 저열한 술책으로는 결코 넘어갈 수 없습니다.청와대 발표와 함께 트위터나 각종 포털 게..
2012. 4. 2. 11:42 언론보도
[격전지 동행취재] 서울 노원을 권영진VS우원식 후보* 민간인 불법사찰 놓고 공방 [아시아투데이=임지연 기자] 4.11 총선이 불과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격전지인 서울노원을 후보들은 1일 주말을 맞아 주민들이 몰리는 인근 마트와 사거리에서 유세를 가졌다. 우원식 민주통합당 후보는 이날 중계동 홈플러스를 찾아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며 민심을 살폈다. 주민들의 반응에 대해 우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난 여론조사에서도 우 후보가 권영진 새누리당 후보에 비해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면서 “최근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로 지역주민들의 반응이 야권 후보 쪽으로 완전히 넘어온 것 같다”며 승리를 점쳤다. 같은 시각 권영진 새누리당 후보는 중계동 은행사거리를 찾았다. 전날 이곳에서 야권단일 후보의 합동유세가 있었다...
2012. 4. 2. 11:31 지역 활동/사진보기
노원 야권단일후보3인방, 강금실 전장관께서 합동유세하여 은행사거리가일대가 인산인해입니다.개나리와 진달래가 꽃피는 봄이오고있습니다. 민주주의가 기다려집니다.
2012. 4. 2. 11:10 우원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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