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2. 11:51 지역 활동/사진보기
평화종합사회복지관 목련마을축제가 9월 23일 하계중학교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 10. 12. 11:47 국회 활동/을지로위원회
공공기관 용역근로자 보호지침 준수실태 점검 및 이행약속 보고 기자회견이 9월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2015. 10. 12. 11:42 국회 활동/사진보기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마무리 기자회견이 9월 23일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자회견 종료 후 기념사진 촬영을 갖는 혁신위원
2015. 10. 12. 10:43 언론보도
말로만 '보호'..비정규직 양산 앞장서는 정부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주체로 정부가 지목되고 있다. 정규직 신규채용이나 비정규직 보호에 필요한 비용이 중앙정부의 반대로 예산안에 반영조차 못 되고 있기 때문이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이 최근 기획재정부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공기관 340곳 중 46곳(13.5%)에서 비정규직 노동자가 정규직보다 많았다. 이 가운데 코레일테크는 기간제(907명)가 정규직(48명)의 19배에 달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내하도급(간접고용)·기간제(6318명)가 정규직(1041명)의 6배였다. 공공기관의 총 비정규직 노동자는 10만명에 육박했다.중앙행정·교육기관의 비정규직도 늘어나는 추세다. 고용노동부의 ..
2015. 10. 12. 10:40 언론보도
김대환 "與 노동개혁 법안, 합의정신 훼손 우려"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은 8일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5개 노동개혁 법안에 대해 "합의정신의 훼손 우려가 있다"며 "만약 이것이 중대한 노사정위원장의 책임이라면 응분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종합국감에서 "그런 부분을 저도 심히 우려를 하고 합의정신이 훼손돼선 안 된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새누리당 노동특위 위원장인 이인제 의원께 시차를 두고 가면 어떻겠냐고 했다"고 덧붙였다.노사정 합의에 위배되는 개정안이 발의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는 "(법 개정이) 노사정 합의를 위배하는 데로 간다..
2015. 10. 12. 10:38 언론보도
우원식 "설악산 케이블카..230m는 'X', 203m는 'O'?"[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the300][2015 국감]"1,2차 신청 당시는 대청봉하고 가깝다고 부결…3차는 승인"] 정부가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과거 부결된 방안보다 좋지 않은 조건으로 제시된 사업안을 승인, 가이드라인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어기면서까지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진행된 환경부 대상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립공원위원회의 케이블카 설치 가이드라인에는 케이블카 설치 노선에서 주요 봉우리를 피하게 돼 있다"며 "주요 봉우리인 설악산 끝청 봉우리와 탐방로가 가까운데도 사업이 승인됐다"고 밝혔다.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은 ..
2015. 10. 12. 10:37 언론보도
"설악산 케이블카, 환경부는 가이드라인 안 어겼다" 장관의 유체이탈 화법 “케이블카 가이드라인은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내부에서 정한 것이고, 환경부는 가이드라인을 어긴 바 없습니다.”7일 진행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설악산 케이블카와 관련된 야당의 질의에 대해 주요 봉우리를 회피하라고 명시된 가이드라인은 국립공원위원회가 자체적으로 만든 것일뿐이라는 환경부 장관의 책임 회피가 이어졌다.환노위 우원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양양군의 1차 신청 때는 상부정류장과 주요 봉우리인 대청봉의 직선거리가 230m라는 이유로 부결됐는데 이번에는 역시 주요 봉우리인 끝청봉과 203미터 떨어져 있어서 괜찮다고 가결한 것이 말이 되느냐”고 지적했다. ‘자연공원 삭도 설치·운영 가이드라인’은 주요봉우리를 ..
2015. 10. 12. 10:35 언론보도
[헤럴드경제=윤정희(양산) 기자] 민간 건설업체와 양산시가 주변환경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는 양산 ‘어곡골프장’ 건설사업이 국정감사장에서도 뭇매를 맞았다.5일 열린 국회 환노위 2015년 국정감사에서 우원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백운석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을 상대로 질의를 통해 경남외고 뒷산에 추진중인 ‘어곡골프장’ 건설사업 과정에 대해 따져 물었다.우 의원은 “골프장 예정지 도면을 보면 학교 바로뒤에 골프장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면서 “학교부지를 민간사업자가 강제수용해서 골프장을 만들려고 밀어부치고 양산시가 이를 허가한 것으로 부도덕하기 이를 데없는 일이다”고 비난했다.특히 “평균 경사도가 25도 이상이면 개발이 불가능한데 조사결과 평균 24도로 조사됐다는 것이 이상하다”며 “가로 10m, 세로..
2015. 10. 12. 10:33 언론보도
정부 '또' 입법 가이드라인..이번엔 고용보험법노동시장 구조개혁 5대 입법과제 중 하나인 고용보험법 개정이 국회 논의도 전에 난관에 부딪혔다. 제출된 법안의 내용이 지난해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보류된 법안과 다르지 않은 데다, 언론을 통한 고용노동부의 압박에 야당 의원들이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고용부는 6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지난달 대표 발의한 고용보험법 개정안과 관련해 설명자료를 내놨다. 고용부는 전날 권기섭 고용서비스정책관을 통해 출입기자단 설명회를 갖는 등 개정안 처리에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개정안은 구직급여의 지급수준을 실직 전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상향하고, 전체 지급기간을 피보험기간 구간별로 30일씩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 65세 이상 노동자도 실업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