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1. 17:45 지역 활동/사진보기
4월 2일, 우원식 후보의 초집중 유세가 시작됩니다! 우원식 노원을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실이 위치한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스케치북 필리버스터 홍종학, 썰전 이철희, 더컸유세단 장하나, 을짱시대 인태연과 함께 초!! 집중 유세를 시작합니다! 홍종학_ 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본부장, 필리버스터 당시 스케치북으로 유명세! (그래서 홍종학 의원의 필리버스터는 별명이 홍종학의 스케치북 ^^)이철희_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JTBC 썰전에서도 출연했었죠! 장하나_ 19대 국회의원,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은수미, 우원식 후보와 함께 케미 최고! ^^ 현재 더컸유세단이자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노원갑 후보의 선대위원장으로 활동중입니다.인태연_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상임대..
2016. 4. 1. 12:34 언론보도
경실련 "유승민·진영은 디딤돌…최경환·윤상현은 걸림돌" 오는 13일 제20대 총선을 앞둔 가운데 최경환 새누리당 후보와 나성린 새누리당 후보 등이 걸림돌 후보로, 유승민 무소속 후보와 진영 더불어민주당 후보 등이 디딤돌 후보자로 선정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20대 총선 걸림돌·디딤돌 후보'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총 1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걸림돌 후보로 최경환 새누리당 후보와 나성린 새누리당 후보 등 10명이 선정됐으며 디딤돌 후보로는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유승민 무소속 후보, 진영 더불어민주당 후보 등 7명이 뽑혔다. 경실련은 "헌법과 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경제민주화·불평등 해소, 민생회복과 복지 강화, 사회통합과 정치개혁 등 분야를 중심으로..
2016. 4. 1. 12:31 언론보도
더민주당 우원식 개소식 1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료[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20대 국회의원총선 서울시 노원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월 19일(토) 지역주민 1,000명을 포함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임채정 전 국회의장, 김상곤 전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 김기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노원갑 후보, 황창화 노원병 후보 등 정치권 인사, 인태연 을비대위 상임대표, 김현정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 을지로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은 ‘을’ 관련 단체와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한 탁무권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 배정권 노원호남향우회장, 이랑구 노원충청향우회장, 김..
2016. 4. 1. 12:28 언론보도
검찰, 현역의원 통신자료 같은날 무더기 조회앵커] 일부 야당의원의 통신 자료가 본인도 모르게 수사기관에 넘겨진게 드러나면서 의혹이 커지고 있는데요. 저희 탐사플러스 취재팀이 현역 국회의원 293명의 통신자료 제출 여부를 취재했습니다. 새롭게 확인된 내용이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 5명의 통신자료를 검찰이 같은날에 조회한 게 드러났습니다. 김태영 기자의 단독 보도로 보시겠습니다. [앵커] 일부 야당의원의 통신 자료가 본인도 모르게 수사기관에 넘겨진게 드러나면서 의혹이 커지고 있는데요. 저희 탐사플러스 취재팀이 현역 국회의원 293명의 통신자료 제출 여부를 취재했습니다. 새롭게 확인된 내용이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 5명의 통신자료를 검찰이 같은날에 조회한 게 드러났습니다. 김태영 기자의 단독..
2016. 4. 1. 12:22 언론보도
‘파견 차별’ 진정 1년 26명 그쳐…‘전부시정’ 판정은 0 “차별 심하지만 잘릴까 두려워” 도입 8년반…진정 221명 밖에지노위 소극적 판정도 꺼리게해노동청 직권조사 한번도 안해“제도 실효성 높여 파견 보호를” 인천의 한 자동차부품 하청업체에서 파견노동자로 6개월째 일하고 있는 김성식(가명·28)씨의 시급은 올해 최저임금인 6030원이다. 원청 소속 정규직 노동자는 7130원을 받는다. 김씨는 정규직이 받는 상여금(연간 300%)도 받지 못하고, 4대 보험도 가입돼 있지 않다. 김씨는 80여명의 파견노동자들과 함께 자동차 서스펜션을 조립하는 일을 하는데, 이는 원청 소속 정규직이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현행 파견법은 “파견사업주와 사용사업주는 파견근로자임을 이유로 사용사업주의 사업 내의 동종 또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