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 10:23 언론보도
전준위 '재검토 논의'에 반발…"최고위원제 계파대리인 권력 각축장"(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최고위원제 폐지 혁신안을 원점으로 돌리려는 움직임이 감지되자, 문재인 전 대표 시절 해당 혁신안을 만든 '김상곤 혁신위원회'가 반발하고 나섰다.혁신위는 1일 전당대회 준비위원들에게 친전을 보내 혁신안을 폐기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혁신위는 특히 최고위원제에 대해 "한마디로 최고위원제는 계파 대리인의 권력 각축장"이라며 "계파정치는 민생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하고 당원을 양성하는데 정성을 집중하기보다 계파 줄서기에 골몰하게 만들었다"고 기존의 폐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그러면서 대안으로 제시한 대표 위원제에 대해 "최고위를 대신해 지역, 세대, 계층, 부문의 대표로 구성되는 새로운 지도부는 ..
2015. 10. 20. 10:57 국회 활동/사진보기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해단 기자회견이 10월 19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었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김상곤 혁신위원장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혁신위원 발언하고 있는 조국 혁신위원
2015. 10. 12. 11:42 국회 활동/사진보기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마무리 기자회견이 9월 23일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자회견 종료 후 기념사진 촬영을 갖는 혁신위원
2015. 9. 9. 10:32 언론보도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김종배 (이하 ‘김’): 네, 오늘 이슈 인터뷰 시간인데요, 새정치민주연합으로 가보겠습니다. 혁신위원회가 제10차 혁신안, 가장 민감한 공천 반복과 관련한 혁신안을 내놨습니다. 이 직전에 안철수 의원을 혁신이 실패하고 있다, 이렇게 정면 공격을 가한 바도 있어서 이래저래 눈길을 모으는 곳이 바로 혁신위인데요, 혁신위원회 위원 중에 한 분인 우원식 의원을 전화로 연결하겠습니다. 우원식 (이하 ‘우’): 네 안녕하세요. 우원식입니다. 김: 네, 오랜만입니다. 오늘 발표한 10차 혁신안 내용부터 여쭈어 보겠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공천 방법인데, 경선이 치러지는 선거구에서는 국민공천단을 도입을 한다, 안심번호가 도입되면 100% 국민공천단으로 하고 도입되..
2015. 9. 2. 16:27 국회 활동/을지로위원회
□ 제목 :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 핵심당원 혁신위+을지로 강연 □ 일시 : 8월 26일 □ 장소 :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
2015. 8. 7. 14:30 국회 활동/사진보기
□ 제목 :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6차 혁신안 발표□ 일시 : 7월 28일□ 장소 :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회의실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는 김상곤 당권재민 혁신위원장 혁신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우원식 혁신위원회 위원
2015. 7. 29. 09:18 언론보도
野 혁신위, 당 정체성으로 민생제일주의 제안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the300](종합) 6차 혁신안 발표…민생복지정당, 민주적 시장경제체제 등 강조] 새정치연합 혁신위원회가 '민생'을 당 정체성으로 제시했다. 조세정의를 통한 복지국가 당론 제정, 민생의제를 다루기 위한 당-시민사회 간 연석회의 구성 등도 제안했다. 좌(左)클릭 혹은 우(右)클릭 대신 '민생 저(低)클릭'을 통해 당내 분열을 수습하겠다는 취지다. 28일 혁신위는 국회에서 '민생제일주의가 새정치연합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이념'이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6차 혁신안을 발표했다.이날 김상곤 혁신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들의 신뢰를 잃은 것은 중도개혁이니 좌클릭이니 우클릭이니 하는 추상적인 말 뒤에 숨어 개인과 정파의 이익을 앞세웠기..
2015. 7. 28. 13:53 언론보도
野혁신위, 민생제일주의 표방..'공정조세' 기조제시(종합)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김동현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는 28일 '민생제일주의'를 당 정체성으로 제시하며 공정사회를 지향하는 민생복지정당을 당론으로 확정할 것을 요구했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발표한 6차 혁신안에서 "새정치연합은 현실에 안주해 미래를 일구는 데 게을렀고, 지역주의에 안주해 국민의 고통과 불안보다는 계파적 이익을 실현하기에 급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새정치연합이 국민의 신뢰를 잃은 것도 당 구성원들이 중도개혁이나 좌클릭이니 우클릭이니 하는 추상적인 말 뒤에 숨어 개인과 정파의 이익을 앞세웠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부터 새정치연합에는 오로지 민생제일주의로 통합된 '민생..
2015. 7. 23. 11:33 국회 활동/사진보기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비정규직 심층간담회가 7월 3일 진행되었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김상곤 혁신위원장 발언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
2015. 7. 20. 11:24 언론보도
"사무총장 폐지는 문재인 수모 혁신위 권한 따지는 건 난센스" [오마이뉴스 최지용,이희훈 기자]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이 "혁신위의 권한을 따지는 건 난센스"라며 주승용 전 최고위원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주 전 최고위원은 최근 "문재인 대표가 전권위임을 했다고 해도 당헌까지 바꿀 권한을 준 건 아니"라면서 "친노와 비노, 호남과 비호남의 소통과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을 만들어주는 것이 혁신안"이라고 주장했다. 혁신위가 추진하고 있는 최고위원회 폐지 등의 혁신안에 불만을 제기한 것이다. 우 혁신위원은 지난 15일 와 한 인터뷰에서 "사실 이것(혁신 작업)은 최고위원회가 할 일인데, 구성되고 얼마 안 가 싸움이 벌어졌다"라며 "어떤 최고위원은 나가서 안 들어와 버렸고, 최고위원회가 스스로 기능을 ..
2015. 7. 13. 09:15 언론보도
野 김상곤, 3선 중진들과 혁신안 논의..문제점 제기돼 【서울=뉴시스】전혜정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는 10일 3선 중진 의원들을 만나 당 개혁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는 혁신위가 앞서 두 차례에 걸쳐 발표한 혁신안에 대해 불만이 쏟아진 것으로 알려져 추후 혁신안 추진에 논란이 예상된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3선 의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4선인 이종걸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지원 주승용 노영민 최규성 조정식 의원 등 계파를 불문하고 11명의 중진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앞서 발표한 2차 혁신안에 대해 "계파 정치와 권력 남용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지만 민주성, 대표성, 개인성이 제대로 관..
2015. 7. 10. 09:56 언론보도
[인터뷰] 우원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 "(혁신안 당헌으로 결정되면) 사무총장직은 수행하기 어려워.." ② □ 방송일시 : 2015년 7월 9일(목요일) □ 출연자 : 우원식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 "(혁신안 당헌으로 결정되면) 사무총장직은 수행하기 어려워... 최재성 사무총장에게는 혁신위원회에서 죄송스럽게는 생각해" [홍지명]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사무총장과 최고위원제를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계파정치의 근본적인 청산을 위해서라는데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역의원으로 혁신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이 전화연결 돼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원식] 네, 안녕하세요. [홍지명] 사무총장과 최고위원제를 폐지한다, 이거 뭐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2015. 7. 10. 09:52 언론보도
우원식 "지도부, 2차 혁신안 걱정하지만 존중할 것"[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은 9일 2차 혁신안에 대한 당내 분위기에 대해 "걱정하지만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 위원은 이날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 전화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가 안 가본 길을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걱정도 있고 제대로 작동 될지 문제점도 제기되는 중""이라면서도 "문재인 대표께서는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존중한다고 했고 이종걸 원내대표도 거의 비슷한 얘기, 최고위원도 거의 비슷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우 위원은 2차 혁신안에 대해 "계파성 보다 대의성이 강화 될 수 (있는 안)"이라고 설명했다. 새정치연합의 당권재민 혁신위원회는 8일 2차 혁신안 발표를 ..
2015. 6. 30. 09:55 국회 활동/사진보기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긴급기자회견이 6월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김상곤 혁신위원장 불필요한 정쟁을 벌이고 있는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정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었습니다.
2015. 6. 18. 10:20 국회 활동/사진보기
제1차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회의가 6월 12일 당대표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임명장을 들고 서 있는 혁신위원들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혁신위원들 선언문 낭독을 듣고 있는 조국 혁신위원과 우원식 혁신위원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혁신위원 발언하고 있는 김상곤 혁신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