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기쁩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책임감에 다시 마음을 굳게 다집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위에 군림하는 지위가 아니라, 국민 하나하나의 소리를 듣고 이를 국정에 반영해 나가는 국민의 일꾼입니다.
낡은 시대의 정치는 국민을 이용하기만 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정치로 국민의 소중한 목소리가 국정에 반영되도록 열심히 뛰어 다니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제 한 몸을 위해 타협하지 않고 국민과 함께 영원한 길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대 국회의원 노원(을) 당선자 우원식


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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