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9. 19:31 언론보도
우원식 “희망퇴직은 대기업이 탈법으로 악용하는 절망퇴직” [한강타임즈 = 박귀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위원장 우원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6일 합동으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이 노동자를 강제 퇴직시키거나 해고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법을 악용하고 있으며, 이들을 구제할 법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성토했다.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乙을 支持하는 委員會) 우원식 위원장은 이날 “얼마 전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와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희망 없는 절망퇴직’이라는 주제로 기업의 희망퇴직의 문제점을 살피고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 바 있다”고 지난 사실을 전제했다.우원직 위원장은 이어 “이 자리를 통해 우리는 희망퇴직이라는 제도가 기업의 탈법적 구조조정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2015. 4. 9. 19:28 언론보도
"4월은 중소상인 보호법 마지노선...조속한 통과 촉구""대형마트는 반경 4km내 상권에 타격을 주지만 이들 마트의 10배 가량인 복합쇼핑몰은 아웃렛과 백화점, 마트, 극장, 놀이시설까지 갖추고 있죠. 파주와 여주 아웃렛 인근 12km내 의류 쇼핑 상권은 매출 반 토막 났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피해가 제일 심한 곳은 음식점들인데 75% 가량 매출 감소를 겪습니다" 6일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위원장 우원식)를 비롯, 전국유통상인연합회 등 중소상인을 비롯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국회 정론관에 모여 "법안이 잠자고 있는 동안 유통 대기업들은 대형마트로 전통시장을 무너뜨리고 기업형 슈퍼마켓(SSM)으로 동네 슈퍼를 파괴하더니 이제 대형복합쇼핑몰로 중소상인의 밥그릇마저 넘보는 상황이 됐다"며 700만 중..
2015. 4. 9. 19:24 언론보도
서병수 부산시장은 정녕 ‘시민안전’을 걷어찰 셈인가 새정치민주연합 원전대책특별위원회와 새정치민주연합 부산광역시당위원장 김영춘, 국회의원 한정애‧은수미‧배재정.우원식 등은, 3일 오후 1시 28분 국회정론관에서, 지난 1일 서병수 부산시장이 고리원전 주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을 지난해 개정된 원자력안전법의 최소 범위인 20㎞에서 21㎞ 안으로 설정한데 대하여 이번 결정으로 부산 동래구, 수영구, 동구, 남구, 부산진구, 북구 시민 200여만 명이 원자력사고 발생 때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됐다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하 보도 생략보도 전체보기 : http://www.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62
2015. 4. 9. 19:18 국회 활동/사진보기
‘방사선 비상계획구역’결정 관련 기자회견이 4월 3일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우원식 의원, 한정애 의원, 배재정 의원, 은수미 의원, 김영춘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위원장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후쿠시마 원전사고 근처 지도를 통해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결정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발언하고 있는 한정애 의원 부산에 닥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말하고 있는 김영춘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위원장
2015. 4. 9. 19:11 국회 활동/을지로위원회
연세대학교 청소노동자 해고 관련 규탄 기자회견이 4월 2일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우원식 을지로위원장, 조정식 의원, 우상호 의원, 김현미 의원, 장하나 의원, 그리고 연세대학교 해고 청소노동자 분들과 연대 총학생회장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용역근로자 보호지침 준수를 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발언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해고 청소노동자 눈물을 흘리며 발언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해고 청소노동자
2015. 4. 9. 19:03 지역 활동/사진보기
학여울청구-월계역간 인도교 조기설치를 위한 간담회가 4월 1일 서울시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우원식 의원, 간담회에는 주차계획과장, 하천관리과장,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김생환 시의원 등 많은 관계자 분들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설명을 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2015. 4. 9. 17:01 지역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국회의원, 오승록 서울시의원, 노원구 지역사회복지협의회 장애인분과가 공동주최하는 2015 노원 장애인 정책토론회가 3월 31일 노원구청 6층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지역의 많은 장애인 분들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토론회를 보고 있는 우원식 의원, 김성환 노원구청장 토론회 좌장을 맡은 오승록 서울시의원
2015. 4. 9. 16:53 지역 활동/사진보기
안전한 자전거타기 캠페인 퍼레이드 및 시륜제 행사가 3월 28일 마들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