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4. 15:22 지역 활동/사진보기
하계1동 가재울 공동체 한마당이 9월12일 오전 11시, 골마을 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제4회 가재울골 공동체 한마당 축제가 하계1동 골마을 공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축제 추진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하계1동 '효1촌 맺기 서약서'에 서약을 한 후 단체 촬영을 하는 참가자들 축가를 부르고 있는 우원식 의원 다양한 테마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10월에 진행될 탈 축제 홍보 부스도 함께했습니다.
2015. 9. 14. 15:03 지역 활동/사진보기
제3회 책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마을 축제가 9월 11일~12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대형책을 읽고 있는 우원식 의원 행사는 등나무 공원등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
2015. 9. 14. 14:15 언론보도
"기상청 '한국형 예보모델 개발' 부적절"국비 946억원이 투입되는 기상청의 '한국형 수치 예보 모델(KIM)' 개발 사업이 부적절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형 수치 예보 모델 개발 사업단(한수예)의 A단장이 개발한 프로그램(그림스)을 도입, 개인 개발 프로그램 개선에 국고를 낭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수치 예보 모델이란 미래의 날씨를 예측하기 위해 만들어진 컴퓨터 소프트웨어다. 정부는 2019년까지 한국형 수치 예보 모델 개발을 목표로 9년간 946억원의 예산을 투자하기로 했다.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우원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서울 노원을)은 "한수예 인력은 공적자금을 통해 한국형모델을 개발하는 게 임무"라며 "하지만 A사업단장이 개발한 그림스 소스코드 저장소..
2015. 9. 14. 13:58 언론보도
대체인력 투입도 모자라 "국감장 난입할 수 있다"며 청소 노동자 출근 막는 정부정부세종청사 청소 노동자들이 전면 파업을 해제하고 일부 시간 근무에 복귀하겠다고 했지만, 정부가 “국감장에 난입할 수 있다”는 이유로 묵살한 것이 확인됐다. 모범 사용자여야 할 정부가 파업 노동자들의 업무 복귀를 독려하긴 커녕 출입 통제·대체 인력 투입으로 노동권을 침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정부세종청사관리소는 파업 중인 청소 노동자 180여명의 출입 권한을 박탈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사관리소 관계자는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청소 노동자들이) 출입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국감장에 난입할 가능성이 있다. 원청에서 파업 용역 근무자 출입을 막는 것은 위법사항이 없다”고 했다.지난달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일하는 공공비정규직 노동조합..
2015. 9. 14. 13:41 지역 활동/사진보기
제2회 서울 유나이티드배 유아 축구대회가 9월 12일 오전10시, 마들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 9. 14. 13:35 국회 활동/사진보기
2015 기상청 국정감사가 9월 14일 오전10시 월요일, 국회 상임위 회의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 9. 14. 13:26 국회 활동/사진보기
2015년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9월 12일 세종정부청사 고용노동부 회의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