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1. 11:36 국회 활동/동영상
2012. 8. 1. 11:35 국회 활동/동영상
2012. 8. 1. 10:59 국회 활동/동영상
2012. 8. 1. 10:03 언론보도
민주당, 정치검찰 부당수사 응했으니 8월 국회개원하라 우원식 원내대변인, 새누리당 방탄국회 억지주장 관련 브리핑 기사입력 : 2012년07월31일 23시34분 (아시아뉴스통신=조현철 기자)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하영 기자 민주통합당은 정치검찰의 부당 수사에도 민생 현안 처리를 위해 박지원 원내대표가 자진출두한 만큼 8월 국회를 개원해야 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정치검찰의 부당한 수사임에도 박지원 원내대표가 검찰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새누리당이 답할 차례며 개원협상에서 약속했던 대로 이명박 정권의 각종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와 산적한 민생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조속히 ..
2012. 8. 1. 09:43 언론보도
우원식 "박지원 체포동의안, 필리버스터 동원해 막아낼것"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입력 : 2012.07.30 20:13 ⓒ뉴스1제공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은 30일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 동의안에 대해 강창희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하지 않을 것으로 믿지만 만약에 하게 된다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방해) 등 합법적 수단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 막겠다"고 밝혔다. 우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마치고 브리핑을 통해 "박지원 원내대표에게 혐의가 분명하면 검찰이 기소하고, 기소가 되면 당당히 법원에 나가 응하겠다는 그동안의 입장을 다시 정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대변인은 "검찰 수사는 '표적 수사'·'물타기 수사'·'끼워넣기 수사'이기 때문에 검찰의 의도대로 응하지 않기로 했다..
2012. 8. 1. 09:38 언론보도
민주당 "박근혜, 물가는 안잡고 박지원 잡으려고…" "與, 체포동의안 처리 위해 합동연설회 미뤄" 입력 2012.07.30 15:24:59 최종수정 2012.07.30 15:24:59 오기현 기자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 2012.6.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오기현 기자= 민주통합당은 30일 검찰이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선경선 후보는 잡으라는 물가는 잡지 않고 박 원내대표만 잡는 엉뚱한 짓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우원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와 새누리당이 (체포동의안 처리를 위해) 합동연설회를 미룬 것은 검찰-새누리당 동맹의 사전 모의에 따른 각본 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 대변..
2012. 8. 1. 09:34 언론보도
민주 "특혜로 구속된 은진수, 특혜복역하다 특혜출소" | 기사입력 2012-07-30 14:24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민주통합당이 30일 저축은행 비리로 수감 중인 은진수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가석방하려는 정부를 강하게 비난했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 전 위원은)한마디로 특혜 받다 구속됐지만 특혜 받으며 복역하다 끝내 특혜로 출소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일반 범죄사범은 형기의 70%를 복역하면 가석방 대상자가 되지만 공무원 금품수수 등 범죄사범은 형기의 90%이상은 복역해야만 가석방 대상자가 되는 것이 관례"라며 "하지만 은 전 위원은 70%밖에 복역하지 않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한 배려로 가석방이 되는 것"이라고 이 대통령을 비난했다..
2012. 8. 1. 09:28 언론보도
민주 “박지원 체포동의안, 검-새 동맹의 사전각본”박근혜 “박지원 감옥 보내면 대통령 된다고 착각” 정찬 | jchan@polinews.co.kr 승인 2012.07.30 13:36:20 민주통합당은 검찰이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제출한 것에 대해 검찰과 새누리당의 사전 모의에 따른 각본이 실행되고 있는 것이며 강하게 반발했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 현안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박 원내대표에 대해 검찰이 명확한 증거를 갖고 기소하면 당당히 검찰에 나가겠다고 수 차례 공언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 원내전략을 진두지휘하며 민생국회에 여념이 없는 제1야당의 원내대표를 체포하겠다고 영장까지 청구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는 “대선을 앞둔 시점에 유례없는 야당 탄압에 분노하며..
2012. 8. 1. 09:26 언론보도
운영위, 靑 측근비리ㆍ현병철 연임 질타 | 기사입력 2012-07-30 11:52 | 최종수정 2012-07-30 17:10 답변준비하는 하금열 대통령실장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하금열 대통령실장이 30일 오전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답변 준비를 위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12.7.30 jieunlee@yna.co.kr 하금열 "좋지 않은 일에 무거운 책임감..송구"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정아란 기자 = 국회 운영위의 30일 전체회의에서는 하금열 대통령 실장을 상대로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사 비리 의혹과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 여부에 대한 여야의 질타가 이어졌다. 새누리당 홍지만 의원은 "청와대에 대해 국민이 의혹적 (시각)으로 보는 부분이 굉장히 많다. 여야를 가리지 말고 확실히 ..
2012. 7. 31. 18:25 우원식 브리핑
우원식 원내대변인, 현안 서면브리핑 ■ 위험천만한 사고원전, 에너지대란 빌미로 무리한 재가동 방침을 즉각 중단하라! 영광 6호기가 멈춰 섰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에 따르면 이번 사고의 원인은 ‘원자로 제어봉 구동장치의 전원상실’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제어봉은 원자력발전소에서 원자로의 핵반응을 중단시켜야 할 사건이 발생할 때 즉시 핵분열반응을 멈추기 위해 원자로에 삽입하게 되는 장치이다. 이번사고로 인해 다행히 방사성물질이 유출되거나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만약 원자로의 핵반응을 중지시켜야 할 또 다른 상황과 함께 이번 사고가 발생했다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맞이했을 수도 있다. 재해를 예측하는 방법으로 유명한 하인리히의 법칙에 따르면 ‘심각한 안전사고가 1건 일어나려면 그 전에 경..
2012. 7. 31. 18:24 우원식 브리핑
우원식 원내대변인, 박지원 원내대표 검찰 출두 브리핑 □ 일시 : 2012년 7월 31일 오후 2시 35분□ 장소 : 국회 정론관 ■ 박지원 원내대표 검찰 출두에 대해 민주통합당 당원으로 침통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한다. 조금 전 2시 23분 박지원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검찰청으로 출두하러 떠났다. 박지원 대표가 가시면서 저에게 준 메시지를 알려드린다. 검찰 출석과 관련하여 당의 입장도 완강하고 저도 있지도 않은 사실에 대해 조사를 받는 것이 억울하지만 당과 여야 동료 의원들에게 부담을 드리기 싫고, 시급한 민생현안 처리를 위해 8월 민생국회가 필요한데 제 문제로 인해 실종시킬 수 없다고 판단하고,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조사·내곡동 사저 특검 등 여야 19대 국회 개원 합의사항도 지켜져야 하고, 민주당 대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