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11. 18:51 지역 활동/사진보기
중평중학교 졸업식이 2월 4일 진행되었습니다.
2016. 2. 11. 18:43 지역 활동/사진보기
"사노라면 언젠가는..." 노래하는 국회의원! 노원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우원식은 학교 졸업식을 찾을 때마다,축사를 길게 하는 대신 "사노라면"이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물론 우원식 예비후보가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는 더 없는 선물이 되겠지요!아이들의 졸업식에 오셨다가, 우원식 예비후보의 노래를 들어보신 분들도 계시겠죠! 졸업식에 참관을 못 해서, 못 들었다고 서운하시다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에는 촬영을 했습니다. 조금 편집을 하기는 했지만...^^ 우원식 예비후보가 부른 부분은 무편집! '사노라면'의 가사가 갖는 의미가 참 깊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노래하는 우원식'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찾아뵐 예정입니다~ ^^ 청년들과 더불어 더 나은 세상, 더..
2016. 2. 11. 18:25 지역 활동/사진보기
노원 만남의 거리 조성식이 2월 4일 진행되었습니다.
2016. 2. 11. 18:21 지역 활동/사진보기
한우리 구립경로당 현판식이 2월 3일 진행되었습니다.
2016. 2. 11. 18:08 지역 활동/사진보기
평화복지관 설맞이 만두빚기 행사가 2월 3일 진행되었습니다.
2016. 2. 11. 16:52 지역 활동/사진보기
왜 소득은 불평등한가? 왜 경제가 불공정한가? 미국 민주당 경선 결과에 우리 국민들도 눈과 귀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단 한 사람, 변방에서 지난 40년 간 한 목소리를 외친 "아웃사이더" 버니 샌더스의 돌풍 때문일 것입니다. 샌더스가 최종 후보가 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진짜 주목해야 할 것은 그가 미국을 넘어 이 시대에 던지는 메시지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일주일에 40시간을 일하고도 빈곤에 처해서는 안 된다. 생활이 가능하도록 최저임금을 몇 년 안에 최소한 15달러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 그는 "왜 소득은 불평등한가?"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질문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시민들에게 묻고 있는 듯합니다. "여러분 왜 이토록 불공정한 경제를 가만히 내버려두고 있습니까?" 대한민국 ..
2016. 2. 11. 16:49 지역 활동/사진보기
개성공단 문을 닫고서 무슨 통일대박을 바라는가.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에 따라 오늘부터 공단 내 인원과 자재, 장비의 철수가 시작되었다. 개성공단은 2010.3월 천안함 침몰사건, 5.24조치, 11월 연평도 포격 사건 때도 일정한 변화는 있었지만 가동이 중단된 적이 없었던 남북 간 대화와 교류의 마지막 보루였다.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상응하는 제재조치는 필요하겠으나, 남북 교류의 실낱같은 기대의 끈마저 스스로 잘라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정부는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내놓아야 한다. 1. 개성공단 중단 조처는 이명박 정부에서 2013년 8월 14일 체결한 ‘개성공업지구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에 따라 “남북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세의 영향을 받음이 없이 공단의 정상적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