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 15:52 언론보도
우원식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우원식 의원은 원내대표 출마기자회견에서 “민생 챙기는 원내대표 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우원식 의원은 그간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노동자와 농민, 서민 등 사회 약자계층인 乙들을 위해 많은 공적을 쌓았다. 특히 우원식 의원은 비정규직 노동자 등 박해받는 노동현장에서 노동자들과 같이 눈물을 흘린 적도 많았다. 당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지난 2015년 혁신위원회에 유일하게 현직 의원인 우원식 의원을 혁신위원에 임명했다. 이런 우원식 의원이 제 20대 국회 제1당 원내대표직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결코 개인적인 과욕이나 우연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통 야당이 ‘서민정당’이라는 명분에 기초하는 정당이고 보면 우원식 의원..
2016. 5. 1. 15:51 언론보도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the300]29일 국회서 출사표 "발로 뛰는 원대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3선의 우원식 의원이 29일 당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망의 정치로 응답하겠다"며 "국민의 삶 속에서 신뢰받는 정당, 발로 뛰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앞으로는 보편적인 서민과 중산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국가의 당면한 목표여야 한다"며 "이런 성장의 방향과 목표에 걸맞는 법제도와 예산을 만들고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불가피한 구조조정도 책임과 부담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책임진 만큼, 가진 만큼 부담을 더 해야 한다"며 "사회적 대타협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을 포함한 사회적 공론화 ..
2016. 5. 1. 15:50 언론보도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를 이끌던 우원식 의원이 20대 국회 제1당 원내대표에 도전장을 던졌다. 우 의원은 원내대표의 조건으로 소통과 유연성을 강조했다. 우 의원은 29일 아시아경제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국민들의 민생을 챙기는 원내대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당 안팎의 소통을 강조했다. 원내를 대표해 새누리당, 국민의당 등과 협상을 이끌어가는 대외 협상 문제와 관련해 "유연한 협상력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원이 '유연성'을 강조한 것은 그동안의 강성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다만, 우 의원은 협상력의 원천에 대해서는 원칙과 뚝심을 바탕으로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우 의원은 협상의 자양분으로 오랜 당생활과 을지로위원회 활동 경험을 들었다...
2016. 5. 1. 15:48 언론보도
"박지원이 정치 9단이면 나는 민생 10단…경험도 많이 쌓았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더민주를 힘없고 빽도 없는 이들이 기대고 든든하게 여길 정당을 만들겠다"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평화민주연대'계인 3선의 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절망이 만들어낸 선택, 희망을 만들어 내는 정치로 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 사회의 을(乙)을 갑(甲)으로부터 지키겠다고 설치한 더민주내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우 의원은 '국민의 삶'을 강조하면서 자신에 대한 키워드로 '원칙' '뚝심'을 내세웠다. 그는 "국민의 삶 속에서 신뢰받는 정당, 발로 뛰는 원내대표가 되겠다"며 "총선민심에 응답하는 것은 시대적 과제인 불공정과 불평등을 해소하고..
2016. 5. 1. 15:47 언론보도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원내대표 경선에 공식 출마했다. 그는 출마의 변에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노회한 협상가라면 저는 물오른 협상가"라며 박 원내대표에 맞설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자들과 만나 "박 원내대표께서 정치9단이라고 하는데 저는 민생10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정치권에선 협상과 전략에 능한 박 원내대표를 상대할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키 위해 고심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우 의원은 자신의 협상 능력과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협상은 미련한 협상이 되어야 한다"면서 "국민의 삶 개선을 중심에 놓고 민주주의의 여러가지 과제를 바로 세우는 원칙을 분명히 하고 이런 것이 관철되도록 해결 ..
2015. 9. 2. 16:25 국회 활동/을지로위원회
□ 제목 : 카드수수료 1%법 국회 토론회 □ 일시 : 8월 24일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2015. 2. 9. 11:43 국회 활동/을지로위원회
을지로위원회 주최 당대표 후보 초청 토론회가 2월 5일 오전 10시 1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박지원, 이인영, 문재인 후보 발언하고 있는 신기남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을지로위원장
2012. 8. 14. 16:27 우원식의 창
이명박 대통령의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재임명 강행을 규탄한다. 지난 3년간 대한민국의 인권은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퇴보하였다. 인권 침해 현장에서 국민들은 신음하였다. 그리고 그 선봉에 현병철 위원장이 있었다. 그런데 현병철씨를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명을 강행했다. 청와대는 임명 강행이유가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고, 제기된 의혹이라도 업무수행에 큰 차질이 없다는 판단”에 따랐다고 한다. 현병철 후보자는 지난 7월 16일 국가인권위원장 인사청문회를 통해 이미 최악의 부적격자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업무수행에 큰 차질이 없다는 청와대는 어느 나라 청와대인지 묻고 싶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드러난 현병철씨의 부적격사유는 다음과 같다. 1. 논문표절 8건의 심각한 비도덕적 자..
2012. 8. 1. 09:38 언론보도
민주당 "박근혜, 물가는 안잡고 박지원 잡으려고…" "與, 체포동의안 처리 위해 합동연설회 미뤄" 입력 2012.07.30 15:24:59 최종수정 2012.07.30 15:24:59 오기현 기자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 2012.6.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오기현 기자= 민주통합당은 30일 검찰이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선경선 후보는 잡으라는 물가는 잡지 않고 박 원내대표만 잡는 엉뚱한 짓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우원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와 새누리당이 (체포동의안 처리를 위해) 합동연설회를 미룬 것은 검찰-새누리당 동맹의 사전 모의에 따른 각본 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 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