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3. 16:46 지역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지난 22일 진행된 제13회 노원구청장배 합기도대회에 참석했습니다.
2017. 10. 23. 16:36 지역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지난 22일 연촌초등학교 개교 72주년 총동문 체육대회에 참석했습니다.
2017. 10. 23. 16:33 지역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지난 22일 제9회 노원구청장기 검도대회에 참석해 인사말과 함께 시상식을 하였습니다.
2017. 10. 23. 16:30 지역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지난 22일 노원구청장배 마스터즈 수영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였습니다.
2017. 10. 23. 16:27 지역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지난 22일 노원구 협회장기 축구대회에 참석해 인사말과 시구를 하였습니다.
2017. 10. 23. 13:39 국회 활동/원내대표 활동
국정감사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주 동안 ‘민생제일’, ‘적폐청산’, ‘안보우선’의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국감 진행에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의 불법 정치개입, 삼성 비자금 특혜, 공공기관 권력형 청탁비리, 약탈적 갑질 병폐 등 이명박-박근혜 정권 9년 동안 곳곳에 누적된 적폐의 실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어려운 국회 환경 속에서도 낡고 부패한 과거청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헌신적 노력을 아끼지 않은 의원, 보좌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말씀을 드린다. 국감 전반기에서 거둔 소중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국감에서도 국민들께서 피부로 느끼실 수 있는 결과물들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우선 사회적 공기(公器)인 언론을 ..
2017. 10. 23. 09:29 국회 활동/원내대표 활동
우원식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가계부채 종합대책 당정협의에 참석했습니다.우원식 원내대표는 "지난주 한은이 금리를 동결시켰지만, 조만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는 상황에서, 1400조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는 한국경제의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가계부채의 절대량이 지난 정부의 ‘빚내서 집사라’는 ‘투기조장정책’으로 인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고, 금리 변동에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정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또 "벼랑 끝에 몰린 저신용자, 영세자영업자, 다중채무자와 같은 취약계층과 소득보다 부채가 더 많은 한계가구들에 대한 우려가 매우 심각하다"고 우려했습니다.또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번 종합대책은 ‘총량관리와 취..
2017. 10. 23. 09:25 언론보도
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오늘 당정 협의를 통해 다듬어 내일 발표될 (가계부채) 대책은 강력하고 세심한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가계부채 종합대책' 당정 협의의 모두발언에서 "빚으로 집을 사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조만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점쳐지는 상황에서 1400조원에 육박한 가계부채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며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두 차례의 부동산 대책으로 (가계부채) 증가율은 둔화했지만, 여전히 높다"고 진단했다. 이하 보도 생략보도 전체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
2017. 10. 23. 09:24 언론보도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빚으로 집을 사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갔다고 밝혔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오늘(23일) 국회에서 열린 '가계부채 종합대책' 당정 협의의 모두발언에서 오늘 당정 협의를 통해 다듬어 내일 발표될 대책은 강력하고 세심한 정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신 DTI 도입 등 다주택자 대출규제 강화 방안과 다중 채무자, 저신용 저소득자,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대책이 가계부채 대책의 골자라고 설명했습니다.우 원내대표는 조만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점쳐지는 상황에서 1400조 원에 육박한 가계부채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하 보도 생략보도 전체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
2017. 10. 23. 09:23 언론보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4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 연착륙을 위해 내년부터 신DTI와 DSR을 도입하는 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가계 상환능력이 양호해 시스템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이 낮다는 데는 인식을 같이했으나 가계부채 규모가 크고 증가속도가 빨라 금리인상시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보완대책도 마련키로 했다.당정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계부채 종합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신DTI 등 다주택자 규제 강화, 저신용 저소득자와 영세자영업자 등을 위한 맞춤형 대책을 논의했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 후 브리핑에서 "당정은 가계부채 문제는 우리 경제의 위험요소 중 하나이나 양호한 가계 상환능력을 감안할 경우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는데 인식을..